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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 칼럼(16.끝)

치아는 멀쩡한데 통증을 느낀다면?

 연관통의 일종인 비치성 치통(치아에는 이상이 없으나 치아가 아픈 것처럼 느껴지는 통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연관통이란?     질병의 원인 부위와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통증을 말한다. 예를 들어 췌장염의 경우 통증은 췌장이 아닌 왼쪽 가슴의 피부에 느껴지며, 심근 경색증의 경우 통증은 심장이 아닌 왼쪽 팔에 생긴다.   ◇연관통이 생기는 이유와 중요성 통증을 뇌로 […]

김영수 관장 편 ① 다섯 개 ‘슈거캐러멜’의 기억

김영수 관장 편 ① 다섯 개 ‘슈거캐러멜’의 기억

다섯 개 '슈거캐러멜'의 기억

6-7년 전으로 기억된다. 한 아이가 씩씩거리면서 교회로 왔다. 도덕 시험을 봤는데 선생님과 다퉜단다.   문제) 길을 지나다가 5,000원을 주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경찰서나 선생님께 가지고 가서 주인을 찾아준다. ② 내가 발견 했으니까 그냥 가져도 된다.   이 친구는 2번을 답으로 적었는데 선생님이 1번이 정답이라고 해서 따졌단다 “선생님은 길에서 100원이든 500원이든 주우면 주인 찾아줘요?” “정답을 […]

이 젊은이들의 사는 법(1) 시온식품 전주영업소 정주현 팀장

이 젊은이들의 사는 법(1) 시온식품 전주영업소 정주현 팀장

시온식품 전주영업소 정주현 팀장 동행기

젊음의 엔진을 달고 자기의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고지(高地)는 이 세상의 돈이나 지위가 아니다. 그들은 어떠한 실패도 두려워 하지 않는 굳은 의지를 가졌으며 반드시 ‘젊음의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전주의 정주현 팀장은 24시간이 모자라는 ‘런맨’이었다. 저녁 8시 식사가 끝나자마자 한동안 소식이 없던 경찰공무원 준비생인 고객을 만나러 갔다. 정팀장은 그간 안부와 […]

하나님 앞에 작은 정성 (김성민권사/서대문 교회)

하나님 앞에 작은 정성 (김성민권사/서대문 교회)

김성민권사(서대문 교회)

오늘도 연세가 칠순을 넘긴 나이드신 회장님들을 모시고 ‘런’차에 올라 신앙신보사에 런을 배달했다.    반가이 맞아주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풍겨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 시내를 누비면서 굳어진 마음을 녹여준다. 온 서울 시민이 다같이 ‘런’을 따뜻하게 맞이해 줄 때는 언제쯤일 것인가?   하나님을 위해 지극히 적은 수고를 한다는데 보람을 느껴본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중에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라고 […]

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 칼럼(15)

어린이의 치아관리

 치아는 인체에서 두 번 태어난다. 젖니(생후 6개월~만 2세)와 영구치를 말하는데 특히 젖니는 약해서 충치가 잘 생기며 이가 아프면 아이들은 먹기 좋은 음식만 찾아 편식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이 닦는 습관을 철저히 길러 주고 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 붙는 간식이나 탄산음료를 마신 뒤에는 물로 꼭 입을 헹구게 지도해야 한다.   1) 영구치 관리    6세 […]

‘전도를 할 때 처음 세 번이 중요해요’ (부인 전도 1등 최정화 권사/대전교회)

‘전도를 할 때 처음 세 번이 중요해요’ (부인 전도 1등 최정화 권사/대전교회)

부인 전도 1등 최정화 권사(대전교회)

2005 부인연간전도시상식에서 전도 1등을 차지한 최정화권사(사진)는 “부족한 제가 1등상을 받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지요.”라며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권사는 시온쇼핑을 운영하면서 고객관리를 위해 수시로 전화하고 찾아간 것이 1석2조의 효과로 전도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했다. “전도를 할 때 처음 세 번이 중요해요. 수시로 연락해서 안부를 묻고 찾아가고… 그걸 매일 하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도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

‘뭐든 대충하면 절대 안돼요’ (전도 1등 박옥순/소사교회)

‘뭐든 대충하면 절대 안돼요’ (전도 1등 박옥순/소사교회)

전도 1등 박옥순(소사교회)

“목표를 정하고 매진해야지, 대충 생각하면 그대로 돼요. 생각을 조금만 놓아도 안돼요.”자칭 ‘늙은 선생님’이 1등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긴장을 풀지 않고 아이들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한다. 서울 노량진 센터에 근무하는 박옥순 반사는 일을 마치는 대로 아이들의 집으로 향해 심방을 하는데 해가 짧아져서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없다며 아쉬워했다. 어린이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지 […]

학생들이 예뻐지는 모습에 반해 (전도 1등 김정희/부산광안교회)

학생들이 예뻐지는 모습에 반해 (전도 1등 김정희/부산광안교회)

전도 1등 김정희(부산광안교회)

“겉모습하고 달리 아이들이 여리고 조금만 얘기해보면 너무나 착해요. 그래서 교회에 오면 아이들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학생들이 일요일 날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오면 예배만 드리고 바로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유년 아이들의 간식을 같이 준비하는 등 교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요. 몇 번 이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교회가 익숙하고 편해지면서 자기 […]

꾸준함을 잃지 않고 나갈 때 (우수 반사 선경숙/서울전농교회)

꾸준함을 잃지 않고 나갈 때 (우수 반사 선경숙/서울전농교회)

우수 반사 선경숙(서울전농교회)

“기분이 좋을 때나 한창 신앙에 충만해 있을 때는 사실 어떤 일을 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죠. 하지만 마음도 심란하고 덩달아 몸도 안 좋아서 심방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귀찮다고 포기하지 않고 자기 맡은 바 책임을 다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죠. 꾸준히 일한다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저 역시 힘든 때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

학생들 이름부터 정확히 외울래요 (우수지도교사 김경희/소사교회)

학생들 이름부터 정확히 외울래요 (우수지도교사 김경희/소사교회)

우수지도교사 김경희(소사교회)

“제가 받을 상이 아닌데… 저에게 반사활동은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갈 수 있게끔 디딤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하나님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하나님! 도와 주세요’,’ 꼭! 붙들어 주세요’ 이렇게 염치없는 부탁만 드려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제 속마음을 읽으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올해는 좀 더 열심히 일을 해서 죄송스러운 맘을 대신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