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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 칼럼(6)

치주질환 ② 잇몸병의 치료

1.칫솔질, 치실, 치간 칫솔 사용 -작고 모가 부드러운 칫솔을 선택한다. 칫솔질을 할 때 잇몸도 함께 닦아 주면 치태(플라크)제거와 잇몸 마사지 효과를 통한 염증 완화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사이에 공간이 있다면 적절한 크기의 치간 칫솔 사용도 권장한다. 또한 노인의 경우는 섬세한 손놀림이 어려우므로 전동 칫솔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2.스케일링 -칫솔질로 제거할 수 […]

가을 향기속에 듣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가을 향기속에 듣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밤의 고요함 속 '명랑한 달빛 아래 들리는 소리...'

서늘한 바람결에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계절 ‘가을’이 찾아 왔다.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청량한 바람을 접하면서, 가을은 아름다운 클래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가곡의 왕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슈베르트가 1828년에 작곡한 작품이다. 이 곡은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1823) 《겨울나그네》(1827)와 함께 그의 3대 […]

나는 내 일에 미쳐 있는가?(이주희 학생관장/순천교회)

나는 내 일에 미쳐 있는가?(이주희 학생관장/순천교회)

이주희 학생관장(순천교회)

세상에서 성공을 한 사람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성공하려면 자기 일에 미쳐라 ”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내 일에 미쳐 있는가?’ 언제부터인가 뜨거움도 없고 간절함도 없이 그저 반복되는 일을 기계처럼 하고 있는 저를 돌아봅니다. 어떠한 열의도 없이 형식적으로 행하는 일에 결실이 없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세상의 일도 그저 노력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

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 칼럼(5)

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 칼럼(5)

치주질환 ① 잇몸병의 원인과 증상

잇몸병은 잇몸이나 이 뿌리, 잇몸 안쪽의 뼈 등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풍치’라고도 한다. 잇몸병의 원인은 칫솔질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치아와 잇몸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의 치태(플라크)이다. 세균 덩어리인 치태(플라크)에서 독소가 분비되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치은염(잇몸염증)이라고 하고, 방치된 플라크가 딱딱하게 굳어진 것을 치석이라고 한다. 치은염과 치석 등으로 인해 염증이 점점 깊어져서 이 뿌리와 이를 감싸고 […]

하나님 앞에 진실한 내가 되고파

하나님 앞에 진실한 내가 되고파

권선영(부산서면교회)

변함없이 하나님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실한 저의 모습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일을 하면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보다는 짜증을 부리고 시간 채우기에 급급하여 대충대충 하려고만 하는 저를 보았습니다. 또 예배도 없고 교회에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는 날이면 교회와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살면서도 그냥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들어야하는데도 […]

상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

상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

슈베르트 곡 중에서도 최고의 선율 '로마문데 서곡'

슈베르트 / 로자문데 서곡 Op.26 & 현악 4중주곡 13번 a 단조 “로자문데” Rosamunde Overture Op.26 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율의 대가 슈베르트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라고 평을 받는 로자문데 서곡은 그가 26세인 1823년 여류 작가 H. von Chezy의 희곡 <시페른의 여왕 로자문데>에 붙인 극음악이다. 이 곡의 빈 초연 당시 음악적으로는 큰 호평을 받았으나 각본의 어설픔 때문에 […]

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칼럼(4)

치과의사 유상이의 건강칼럼(4)

충치의 원인과 치료②

1. 아말감- 은색이나 검정색으로 때웠다고 하면 아말감이다. 보험치료가 가능하여 치료비가 아주 저렴하나, 큰 충치의 경우에 깨질 수 있으며, 레진(치아색)에 비해 치아를 많이 삭제하고, 비심미적이어서 앞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2. 복합레진- 치아색으로 때웠다고 하면 레진이다. 충치가 크지 않거나 심미적으로 중요한 부위에 사용한다. 가격이 비싼 편이며 넓은 부위의 충치에는 강도가 약하고 재료의 수축성이 있으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

귀와 입만 천국에?

귀와 입만 천국에?

김혜영 학생관장(서귀포교회)

모태신앙이라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있어 남들보다 큰 어려움이 없었던 학생시절, 하나님의 말씀 외에도 믿노라 하는 저의 자세를 뒤돌아보게 하는 타고르의 ‘기탄잘리’라는 시가 있었습니다.   그 시집의 주인공은 항상 기다리고 향하고 사모하는 님(혹은 절대자)에 대한 마음을 구구절절하고 아름답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다림 끝에 오신 님에게 주인공은 꽃다발도, 모실 방도, 장식품들도 없어서 빈손으로 텅 빈 방에 모실 […]

피곤할 때 듣는 상쾌한 음악

피곤할 때 듣는 상쾌한 음악

피곤을 덜어주는 '음악 비타민'

곡목 : 헨델의 ‘수상음악’ 일상중에 느끼는 가벼운 피곤함, 이때 우리의 기분을 업(Up)시켜줄 음악으론 어떤 것이 좋을까? 클래식음악 중에서도 바하와 헨델로 대표되는 바로크시대의 음악들은 보통 곡의 구성이 일정한 틀에 맞추어진 느낌이 강해 단순하고 무미건조하게 들리지만 듣다보면 어느새 머리가 한결 맑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져 기분을 상승시키는데 적합한 곡이 많다. 바로크음악은 예배를 위한 교회음악과 왕이나 귀족 또는 대중들을 위해 […]

감사의 마음

김정옥 권사(서울 면목교회)

시온쇼핑을 운영하며 알게 된 고객들. 그들은 단순히 신앙촌 제품만을 팔고 사는 관계를 뛰어넘는 고객들이 되어 친형제보다 더 끈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한다. ‘장사하느라 바쁠테니…’ 하며 김치를 담갔다고 가져오는가 하면, 떡을 했다고 가져오는 사람, 비오는 날 부침개를 만들었다고 굳이 가게까지 가져오는 사람, 시골에서 감이랑 밤이랑 올라 오면 나눠먹자고 가져오는 사람.   그분들에게 정을 느끼며 살아간다.올해 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