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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타는 냄새를 맡고 뽀얗게 내리는 이슬성신을 체험
2011-08-14
광채가 환하게 빛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서 어디서도 보지 못한 고귀한 모습이라고 생각
2011-07-31
구원을 몰랐던 제게 구원의 길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2011-07-24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라는 성경을 증거하심
2011-07-10
말로만 듣던 은혜를 직접 보게 되니 너무도 놀랍고 신기해
2011-07-03
어떠한 시신도 아름답게 피어나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
2011-06-19
전도관 못 가게 만류하던 목사에게 도리어 전도하다
2011-06-12
박장로님이 단상에서 ‘쉭!’하시며 양손을 뻗으시는 순간 손끝에서 뽀얀 안개 같은 것이 쭉쭉 뻗어 나와 사람들에게 내려
2011-06-05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내 백합꽃 향기 같은 향취가 진동
2011-05-20
생명물을 마시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시원해지는 느낌
2011-05-15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2011-05-08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집안에 들어가니 향취가 진동해
2011-04-24
죄를 완전히 벗어 버리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2011-04-17
어느 순간을 떠올려도 구원을 주시고자 애쓰시고 희생하신 모습뿐
2011-04-03
아무리 좋은 향기라 한들 기쁨을 주는 향기가 세상에 있을까?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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