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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타는 냄새를 맡고 뽀얗게 내리는 이슬성신을 체험

광채가 환하게 빛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서 어디서도 보지 못한 고귀한 모습이라고 생각

구원을 몰랐던 제게 구원의 길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라는 성경을 증거하심

말로만 듣던 은혜를 직접 보게 되니 너무도 놀랍고 신기해

어떠한 시신도 아름답게 피어나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

전도관 못 가게 만류하던 목사에게 도리어 전도하다

박장로님이 단상에서 ‘쉭!’하시며 양손을 뻗으시는 순간 손끝에서 뽀얀 안개 같은 것이 쭉쭉 뻗어 나와 사람들에게 내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내 백합꽃 향기 같은 향취가 진동

생명물을 마시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시원해지는 느낌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집안에 들어가니 향취가 진동해

죄를 완전히 벗어 버리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어느 순간을 떠올려도 구원을 주시고자 애쓰시고 희생하신 모습뿐

아무리 좋은 향기라 한들 기쁨을 주는 향기가 세상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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