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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도관 개관집회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돼

“은혜 안에서 끝까지 이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려”

“매일 눈물로 기도하며 애타게 찾았던 하나님을 뵙게 돼”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드려”

“은혜로 가르쳐주신 구원의 길,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성신과 악신의 역사를 분명하게 구분지어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은혜는 변함이 없어”

여수집회에서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을 따르게 돼

“은혜받는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

“하늘의 권능으로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귀하다는 것 깨달아”

“하나님 계신 단상 앞에 눈송이 같은 이슬성신이 내려”

“귀한 은혜를 주시는데 어떻게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하나님 은혜로 큰 권능 보여주시니 두려움이 놀라움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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