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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귀하다는 것 깨달아”
2024-04-24
“하나님 계신 단상 앞에 눈송이 같은 이슬성신이 내려”
2024-03-23
“귀한 은혜를 주시는데 어떻게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2024-02-21
“하나님 은혜로 큰 권능 보여주시니 두려움이 놀라움으로 바뀌어”
2023-12-22
내 모든 사정 다 아시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 주시는 하나님
2023-11-23
“허락해 주시는 귀한 은혜에 뜨거운 눈물 흘러”
2023-10-24
“나와 세상은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2023-09-23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선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어
2023-08-22
“이슬 같은 은혜로 마음의 괴로움까지 사라지게 해주시니”
2023-07-23
“기쁨의 신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쁨의 은혜를 주시는구나!”
2023-06-26
“명쾌한 말씀에 답답했던 마음이 확 풀리며 숨통이 트이는 듯 해”
2023-06-02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기도 드리다가 향취를 맡게 돼”
2023-05-12
“마음의 천국을 경험하고 진정 살길을 찾았다고 느껴”
2023-04-18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행하며 끝까지 따라가고 싶습니다”
2023-02-20
“죄짓지 말라 하신 하나님 음성을 늘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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