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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고 나니 기쁘고 즐거운 것을 다 표현할 길이 없어
2010-05-16
구원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주시는 특혜임을 깨달아
2010-05-09
기성교회 목사는 눈 어두워 양떼를 인도하지 못하는 목사(目死)
2010-04-25
간절히 기도하시던 모습과 힘차게 찬송하시던 모습 못잊어
2010-04-18
동방의 의인이 한국 땅에 나셨으니 참으로 복이구나
2010-04-04
1981년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시다
2010-03-28
감람나무께서 이슬같은 은혜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다
2010-03-14
감람나무의 입에서 이슬성신이 뽀얗게 쏟아지는 것을 목격
2010-03-07
‘죄 짓지 말고 꼭 지켜 그 세계 함께 가자’ 그 음성 귓가에 울려
2010-02-23
기성교인에게 감람나무를 질문하니 횡설수설하며 답변 못해
2010-02-14
기성교회에는 은혜가 없으니 죄를 씻을 수가 없어
2010-02-07
목사의 비방에 ‘전도관은 어떤 곳일까’ 호기심 생겨
2010-01-31
어려울 때 힘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 은혜로 이 길을 달려와
2010-01-17
예배실에 향취가 진동할 때면 가슴 가득히 기쁨이 차올라
2010-01-10
‘불성신’이 임하시니 온 몸이 뜨거워지며 마음이 포근해져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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