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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날만 기다리던 중환자가 생명물의 권능으로 완치되다
2012-06-17
첫 발령지에서 첫 기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바를 알게 하소서’
2012-06-10
은혜 받고 말씀 들으면서 이 길이 참된 구원의 길임을 깨달아
2012-05-27
은혜를 받은 후 어릴적 지은 양심의 가책이 괴로워 못견뎌
2012-05-20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실 때 눈앞이 환하게 밝아오는 느낌
2012-05-13
‘동방의 한 사람’이 한국 땅에 나타날 것을 말씀하심
2012-04-29
‘이슬 같은 은혜’와 ‘감람나무’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말
2012-04-15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애쓴 것을 기억하시며 기뻐해 주신 하나님
2012-04-08
계속되는 담임선생 만류에도 변함없이 전도관에 열심히 출석해
2012-03-25
박 장로님이 이슬 같은 은혜를 주시는 감람나무이심을 깨달아
2012-03-18
하나님 집회장에 내린 성신의 불, 마음의 죄악을 살라
2012-03-11
예수의 피로 구원을 준다는 말이 터무니 없음을 깨닫다
2012-02-26
하나님의 말씀을 읽은 남편은 술과 담배를 한번에 끊어버려
2012-02-12
확실한 은혜의 체험을 했으니 세상이 뭐라 떠들어도 상관 안 해
2012-02-05
내 기도하는 한 시간은 하나님께서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시간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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