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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기성교회 목사 왈 ‘박장로가 감람나무라고 하니 이단이다’
2011-03-10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임을 깨달아
2011-03-06
얼굴에서 광채를 발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고귀하고 신비로워
2011-02-20
처음부터 하나님이셨는데 드러내지 못하셨음을 깨달아
2011-02-13
‘방언’이 악신인 것을 처음으로 구분하여 주신 하나님
2011-01-30
예전엔 죄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떠올라 눈물로 회개
2011-01-23
하나님을 뵙고 따라온 시간은 ‘만 가지 은혜’를 받은 세월
2011-01-09
뻣뻣하게 굳어진 시신도 생명물을 바르면 아름답게 피어나
2011-01-02
꿈에 축복해 주시며 ‘이제 됐어’하시자 병이 나아
2010-12-15
은혜 받은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도 강한 향취가 진동해 놀라
2010-12-12
저를 불러 구원의 길을 걷게 하신 그 사랑 생각하니 가슴 메어
2010-12-05
하나님께서 설교하시는데 활활 타는 불덩어리가 튀어나와
2010-11-21
‘병자는 일어나라’ 외치시니 장님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해
2010-11-09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끝없이 희생하신 하나님
2010-11-07
집회장에 성신이 내리는 것을 생각하니 한시도 떠나고 싶지 않아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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