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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이슬같은 은혜를 체험해
2014-06-15
‘이상하다. 어떻게 천막 안에 안개가 생기지?’ 하고 어리둥절
2014-06-08
맑고 성결하게 살아 하루하루 그 세계와 가까워지는 자 되도록
2014-05-25
전도관 교인들 질문에 기성교회 목사들 제대로 답변 못해
2014-05-11
떡 먹듯이 각색 죄를 짓고도 천국에 갈 줄 아십니까?
2014-04-27
성결한 마음 가진 자를 가장 귀히 여기신다는 말씀 늘 새겨
2014-04-13
해를 끼친 것도 없는데 왜 전도관 짓는 것을 방해합니까?
2014-03-30
활활 타는 불덩어리 같은 것이 박 장로님 손끝에서 튀어나와
2014-03-16
하나님 은혜 속에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이라는 것을 느껴
2014-03-02
생명물로 나병이 낫게 되자 평택 제단에 교인 점점 늘어나
2014-02-16
‘박 장로님은 한시도 쉬지 않고 은혜를 주시려고 애쓰시는구나’
2014-02-09
바로 옆 사람이 보였다 말았다 할 정도로 은혜가 뽀얗게 내려
2014-01-26
권능의 집회, 꼽추의 등이 “두-두-둑”하며 똑바로 펴져
2014-01-12
자유율법 지켜 백합화 같이 아름답고 성결한 마음이 되기를
2014-01-05
찬송 중에 머리카락 타는 것 같은 죄타는 냄새가 진동해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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