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가지

2345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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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천부교인이 된 새교인 모습
전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새교인들이 천부교인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새교인과 전도자가 함께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사진전을 관람했다는 기사와 활짝 웃는 사진은 절로 미소짓게 했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전도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꼭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혜경 집사/ 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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