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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로님 집회에 와서 병 나은 사람들을 보니 무척 신기해

김장예 집사(1) / 기장신앙촌

저는 1934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났습니다. 4남매 중 외동딸이었던 저는 아버지가 큰 양장점을 운영하시는 유복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저희 식구 중에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없었지만 저는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몇 년 동안 꾸준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배우는 성경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는데,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하나님 말씀대로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신앙체험기 속의 천부교 역사

서울 제2운동장 집회는 1955년과 1956년 두 번에 걸쳐 개최되었다. 첫 번째 제2운동장 집회는 1955년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어 연인원 100만의 인파가 운집했다. 당시 기성교회 목사들이 제2운동장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반대하자 오히려 목사들의 말에 자극받은 교인들이 직접 알아보자는 호기심으로 몰려들어 앞서 개최된 남산·영등포·한강 집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두 번째 제2운동장 집회는 1956년 5월 […]

아름답고 성결한 자격 갖출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

권기남 권사 / 기장신앙촌

그런데 제가 더욱 놀랐던 것은 친정아버지가 안동전도관에 다니시는 것이었습니다. 완고한 안동 양반인 아버지는 장로교회든 전도관이든 전부 못마땅해 하셨는데 어떻게 전도관에 나오시게 됐냐고 어머니께 여쭤 봤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네 아버지가 너를 보고 이러시더구나. ‘기남이가 전도관에 다니더니 딴사람이 됐어. 저 아이 고집은 누가 꺾는다고 꺽어질 리가 없는데 마음이 저리도 부드럽게 되는 것은 인력으로 할 수 있는 […]

마음을 변화시키는 이슬성신

권기남 권사의 체험기에서 하나님께 안찰을 받고 고집이 세던 성품이 변화한 것처럼, 안찰을 받은 후 마음의 변화를 느끼게 되는 체험을 다른 분들의 체험기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중에 두 편을 소개한다. 1960년 어느 날 중구 갑구 제단에는 안찰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줄을 서서 한 사람씩 안찰을 받는 가운데 안찰하시는 모습을 살펴보니 박 장로님께서는 사람들의 눈과 […]

박태선 장로님이 바로 동방의 한 사람이자 감람나무

권기남 권사 / 기장신앙촌

집회 첫날 박 장로님께서 설교 말씀을 하실 때 단상을 보고 있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단상에서부터 안개가 뭉게뭉게 퍼져 나오더니 앉아 있는 사람들을 뽀얗게 덮는 것을 보고 ‘어머! 저게 뭘까?’ 하며 무척 신기했습니다. 제 옆에 앉은 사람이 “웬일이지? 안개가 내려요.”라고 이야기하자 어떤 분이 ‘저것은 안개가 아니라 이슬 같은 은혜’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때 박 장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뽀얗게 […]

신앙체험기 속 또 하나의 체험기

신앙체험기 속 또 하나의 체험기

권옥순 관장은 1957년 안동 태화 장로교회에 다니던 중에 옆집 아주머니를 통해 처음으로 전도관을 알게 되었다. “저희 옆집에 김차수라는 아주머니가 살고 계셨는데, 그분은 집안일을 하시면서 항상 찬송을 흥얼거리셨습니다. 아주머니가 찬송 부르는 것을 자주 들었던 저는, 어느 날 아주머니에게 “어쩌면 그렇게 찬송을 끊이지 않고 잘 부르세요?” 하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아주머니는 전도관에 다니는데 전도관에 […]

박 장로님 집회에서 좋은 향기 맡은 후로 기쁨이 샘솟아

권기남 권사 / 기장신앙촌

저는 1936년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태어나 안동읍 법상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젖먹이 때부터 어머니 등에 업혀 장로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저는 자라는 동안 교회에 열심히 나갔습니다. 당시는 부흥강사가 집회를 하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저는 교회 어른들을 따라 유명하다는 부흥강사의 집회에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친구들과 같이 반사로 활동하며 주일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일도 했습니다. 병 나은 사람들이 기뻐서 […]

안동집회

신앙체험기 속의 천부교 역사

1955년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안동역 부근 낙동강 변 백사장에서 열린 하나님의 집회. 하나님께서는 1955년 3월 서울 남산 집회를 시작으로 8개월 동안 전국 9개 대도시에서 15회의 부흥집회를 주재하셨다. 연인원 500만 명 이상이 참석한 사상 초유의 대규모 집회였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2,000명 이상의 수용 시설이 전무했으므로 매일 수만 명이 참여하는 하나님의 집회는 야외에 대형 천막을 가설해 집회 장소를 […]

새생명을 입어서 그날에 영광의 하나님을 뵈올 수 있기를

김귀임 집사(3) / 기장신앙촌

그 후 저는 덕소신앙촌에 가서 처음으로 안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한 명씩 안찰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눈과 배에 살짝 손을 얹으시며 안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게 누르시지도 않는데 건장한 남자 분이 아프다고 소리치며 팔다리를 버둥거려서 양옆에서 사람들이 붙잡아 주었지만 버둥거리는 힘이 얼마나 센지 붙잡던 사람들이 나가떨어질 정도였습니다. 또 어떤 분은 하나님의 손이 가까이 […]

덕소신앙촌

신앙체험기 속의 천부교 역사

1962년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덕소리(現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0만 평 부지에 건설된 두 번째 신앙촌. 착공 7개월 만에 예배를 위한 종교 시설과 30여 개 공장에 이르는 생산 시설, 주택과 아파트 등의 주거 시설이 건설되었다. 덕소신앙촌의 생산 활동은 제1신앙촌인 소사신앙촌에서 시작된 경공업을 비롯해 제강·제철 공업 등 중공업까지 확대되었다. 또한 교인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시온 제2초등학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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