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례 권사의 체험기에서 소비조합을 하며 기쁘게 살아 왔던 이야기처럼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소비조합을 통해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게 된 체험담을 다른 신앙체험기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중에 두 편을 소개한다. 저는 제단에 다니면서부터 신앙촌 제품을 조금씩 판매했는데, 몇 년 후 본격적으로 신앙촌 소비조합을 하면서 생계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아이들을 먹이고 입혀야 하니 어떻게 하면 장사가 될까 […]
이만제단에 다니면서 저는 “요새 좋은 일 있어요?”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표정이 없던 제가 자주 웃는 것을 보고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인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을 여의고 마음 붙일 곳이 없었던 저는 몹시 외로웠습니다. 한겨울 시냇물에 빨래할 때면 재잘거리며 학교 가는 또래들을 바라보다 ‘왜 난 엄마가 없을까.’ 하며 꽁꽁 언 손으로 눈물을 훔치곤 했습니다. […]
이복례 권사의 체험기에서 외롭고 어두웠던 마음이 은혜를 받은 후 기쁘고 밝아진 것처럼, 하나님 은혜로 마음의 변화를 느끼게 되는 체험을 다른 분들의 체험기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중에 두 편을 소개한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중국 만주로 건너가서 살다가 1945년 해방을 맞아 그리운 한국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부산에 정착해 부산진 장로교회에 다니던 1955년경, 범일동에 있는 […]
저는 1938년 양주군 구리면 수택리(現 구리시 수택동)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돌이 되기 전에 부모님을 여의고 언니들 손에서 자란 저는 고달픈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결혼한 큰오빠네 집에 얹혀살다가 전주로 입양됐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 집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 후 열여섯 살부터 남의 집 살이를 하며 집안일을 도맡아 했고 부모 없이 막되었다는 핀잔을 듣지 않으려고 항상 […]
1957년 4월 30일 서울 중앙전도관(이만제단) 개관집회 중에 장로 임명식이 거행되었다. 전국 각지의 제단에서 선발된 167명이 이날 장로로 임명 받았다. “금번 임명식은 형식과 의식에만 위주하고 실속 없는 기성교회에서 상례적으로 보는 바와 같은 허무한 예식과는 판이하게 다르며 시종 일관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식순에 따라 감람나무 박태선 장로께서 개별적으로 장로 안수를 시작하자 성신이 강한 향기로 임하시고 […]
1955년 서울에 세워진 ‘원효로 전도관’을 시작으로 천부교회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대도시부터 산간벽지까지 구원의 방주가 세워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길을 찾아 모여들었습니다. 생생한 역사의 기록인 신앙체험기 중에서 전도관 건설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실었습니다. ■ 청주전도관 “성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도관에 오셔서 성신을 받으십시오.” 1956년 겨울, 하나님 집회에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운천동 대마 공장 뒤에 청주전도관을 마련했습니다. […]
당시 신앙촌 캐러멜과 카스텔라는 맛있기로 유명해서 인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약속한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에서는 시간을 아끼며 생산했는데 하루는 하나님께서 제과 공장 사람들을 부르셔서 말씀을 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쁘게 일하는 중에도 자유율법을 지킬 것을 당부하시며 마음과 생각으로 죄를 짓지 않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자유율법에 비추어 합당한 모습이 되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
김장예 집사의 체험기에서 신앙촌 건설대로 활동했던 경험담처럼 신앙촌 건설 당시의 이야기를 다른 분들의 체험기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중에 두 편을 소개한다. 신앙촌 건설대원에 지원, 의로운 일에 동참했다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해 건설대에서는 힘든 일이라면 서로 먼저 맡으려고 할 정도로 다들 열심히 1957년 10월에 하나님께서 경기도 부천에 신앙촌을 건설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는 […]
집회가 끝날 무렵 원효로에 박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다음 날 원효로에 찾아갔더니 기차처럼 기다랗게 생긴 예배실에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매일 전도관에서 철야하고 다음 날 새벽예배를 드렸는데,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전날 가지 않으면 새벽예배 때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제단에서 기도드리고 있으면 어쩐 일인지 머리카락 타는 […]
원효로 구제단 1955년 개관된 천부교의 첫 번째 교회 서울시 원효로 3가 52번지에 위치했으며 정식 명칭은 `서울 임시중앙전도관`이었다. 원효로 구제단 앞의 전찻길(맨위 사진)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이다. 원효로 구제단에 날이 갈수록 점점 많은 사람이 모여 전찻길까지 인파로 덮이게 되자 용산경찰서에서 출동해 교통을 정리하는 일도 있었다. 원효로 구제단 창립임원들의 모습(중간 사진) “기성교회에서 핍박을 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