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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으로 지은 죄까지 하나님 앞에 다 회개하라

안병화(1) / 기장신앙촌

저는 1937년 평안남도 중화군 풍동면에서 9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셔서 동네에서 부자 소리를 들었고, 집안일 하는 사람을 여러 명 두고 살았습니다. 장로교인이셨던 부모님은 일요일이면 깨끗하게 차려 입고 평양 시내에 있는 장로교회에 나가셨습니다. 그 후 이남에 내려와 포항에서 상회를 할 때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맨손으로 피난 갔다 포항에 돌아와 보니 집과 상회는 잿더미가 돼 […]

향취 맡은 사람 손을 들어 보라

안병화 권사의 체험기에서 부산 ‘희망예식장’ 집회에 참석한 이야기처럼 이 집회에 처음 참석해 은혜를 받은 분들의 이야기를 다른 신앙체험기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중 한 편을 소개한다. 제가 하나님을 처음 뵌 것은 제 나이 마흔한 살쯤 되는 해인 1955년경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부산 좌천동에 살면서 부산진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시장에서 장사를 하다 알게 된 아주머니를 우연히 […]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

자유율법은 구원을 얻기 위해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신앙체험기 속에는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고 마음과 생각으로도 죄짓지 않아야 하는 자유율법을 깨닫게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중 몇 편을 간추려 실었습니다. ◇ 양심의 법을 지킬 때 하나님의 은혜를 허락해주셨습니다. 1945년 해방 후 저희 가족은 전 재산을 버리고 빈 몸으로 피난 나온 탓에 생활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먹고살려고 과일 장사를 […]

지금 이 순간 맑게 사는 것이 가장 귀하다는 생각으로

백태신 승사(3) / 기장신앙촌

그 후 하나님께서는 경기도 부천에 신앙촌을 건설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수십 개의 공장부터 유치원과 학교, 예쁜 주택과 예배드리는 제단까지 속속 지어진다는 소식을 들으며 저희 식구들은 신앙촌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때 부모님과 오빠, 올케언니와 어린 조카가 같이 살았던 저희 가족은 소사신앙촌에 주택을 미리 구입해 두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이 팔리면 신앙촌으로 이사하려고 기다리는 중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추운 […]

무슨 일이 있어도 요동치 않고 이 길을 따라가리라

백태신 승사(2) / 기장신앙촌

하루는 박 장로님께서 윤치영 장관 댁에 가셔서 사람들에게 안찰해 주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윤 장관은 박 장로님 집회에서 은혜를 받은 후 박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에 열심히 나온다고 했습니다. 저도 안찰 받고 싶은 마음에 그 댁을 찾아갔더니 응접실에 제법 많은 사람이 모여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사람이 안찰 받을 때 보니 박 장로님께서 눈과 배에 손을 살짝 대시며 […]

‘목사는 하나님의 향기를 전혀 모르나 보다’

백태신 승사(1) / 기장신앙촌

1933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난 저는 사업가이신 아버지를 따라 중국 톈진과 베이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8·15 해방 전에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가회동에서 살았는데 장로교인이셨던 어머니는 집과 가까운 안동 장로교회에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당시 안동교회는 윤보선 의원을 비롯한 사회 저명인사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그 교회 목사 딸과 친구로 지내며 성가대도 하고 교회 활동에 재미를 붙이게 됐습니다. 그 […]

하나님 허락하신 귀한 축복의 날

신앙촌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일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함께 해 주시는 귀한 날입니다. 이슬성신의 은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된 축복일, 함께 운동하는 행사를 통해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던 축복일, 지금도 변함없이 성신을 허락하시는 축복일…….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축복일에 관한 이야기를 신앙체험기 중에서 간추려 실었습니다. ◇ 처음 축복일 예배를 드리러 가던 날 저는 1970년경 […]

죄와 타협하지 않으시는 성신

하나님께서는 벌과 나비가 머무는 아름다운 꽃을 비유하시며 성신이 거하시는 성결한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향기를 발하는 꽃이라도 순간 누추함이 개재될 때 벌과 나비가 떠나듯 마음과 생각으로 죄짓는 순간 성신이 떠나심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성신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죄와 타협하지 않으시는 성신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신을 충만히 받아 한없이 기쁘고 즐겁다가도 흐린 생각이 스칠 때 성신은 바람과 […]

기쁨과 감사의 신앙체험기

신앙체험기 추수감사절 특집

“이 길을 따르며 살아온 세월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저는 ‘기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천국을 향하는 길을 알았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평생토록 감사드리며 기쁨의 찬송을 불러도 한없이 부족할 뿐입니다.”(전삼록 승사 신앙체험기 中) 신앙체험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기록이자 그 은혜 속에서 기쁘게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수많은 체험담 중에서 기쁨과 감사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전쟁의 포화 […]

이슬성신이 담긴 물, 생명물의 권능

하나님께서는 초창기부터 생명물을 축복해 주시며 크고 놀라우신 이슬성신의 권능을 보여 주셨습니다. 생명물을 통해 변치 않는 영원한 하늘세계를 알게 되었고 인간의 죄를 씻어 맑히시는 권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생명물의 체험담 중에서 지면상 몇 가지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1956년 용산구 청암동에 이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만제단을 짓게 되었는데, 남편(故 장세호 집사)이 건설 현장의 책임을 맡게 되어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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