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생각해본 하나님의 희생

이은실 학생관장 / 일동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162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2161호 1면 ‘특집 기획 천부교 50년사’에 소개된 덕소신앙촌 시절 하나님께서 제강공장을 세우시고 화상환자를 살리신 기적을 본 조남준 권사의 체험은 하나님의 눈물과 땀방울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사진 또한 덕소신앙촌 역사의 현장과 감동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나오신 분을 위한 말씀 해설은 인간이 1차 천국에서 지구에 오기까지 간단한 표가 들어갔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대공감 ‘기업’편은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한 ‘신앙촌제품’이야말로 우리나라의 가장 대중적인 ‘명품’이라는 생각에 더욱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천부교 1318들에게’ 조은희 관장의 학창시절 이야기는 일을 이제 막 시작하거나 또는 지금 열심히 뛰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내용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