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볼 수 있었던 지구촌과 천부교 뉴스

김소희 학생관장(학동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164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2163호는 한 해 동안 지구촌에서 있었던 큰 사건과 천부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행사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천부교 12대 뉴스에 대한 내용이 조금 더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집회에 참석하여 단을 치실 때 뽀얀 안개 같은 것이 퍼져 나가는 것을 보고 이슬성신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우종화 권사님의 신앙체험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42년간 교역 생활을 한 선배 관장과 젊은 관장과의 대화를 다룬 ‘세대공감’은 박정삼 관장님이 전라도 옥과에서 집사님댁 마당에 멍석을 깔고 제단을 시작한 이야기, 축복받은 캐러멜 2알로 병이 나은 동네 유지가 전도관을 지었다는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면 불가능이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 는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체계 말씀을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로 그림과 함께 있어 말씀공부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씀퀴즈도 나와 있어 마지막 정리할 때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김소희 학생관장 / 학동교회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