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초대의 날 기사를 읽고

2493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04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신앙촌을 알아가는 새교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이 실린 기사를 보니 제 마음도 사진 속 새교인들처럼 즐거워집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과 천부교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조순영/시온입사생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