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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양 팀 선수들

2568호 신앙신보를 읽고

화합과 건강 위해 열리는 체육대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파 체육대회 발대식 기사 사진에 친한 권사님 얼굴이 나와서 정말 멋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진 속 양 팀 선수들의 모습에서 힘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교인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해 열리는 체육대회는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여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전보다 더 […]

일본 수출규제, 전화위복의 호기로 삼아야

홍익희/세종대 교수

한일 간 경제 갈등 냉정한 대응 필요 정부는 외교적 화해 노력에 집중 기업은 거래선 다변화를 꾀하고 정밀 부품소재 산업 육성 전력해야 1980년대 초 우리가 직물과 신발 등을 팔고 있을 때, 일본은 이미 세계 최강의 제조업 국가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수출국이었다. 그 무렵 미국은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1983년 반도체협정을 맺어 본격적인 기술규제를 가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해 […]

정직을 가르치는 사회가 되어야

부정부패나 적폐를 일소하려면 어려서부터 ‘정직’에 대한 교육 철저히 이루어져야 해 원칙과 실력이 중요하다는 국민적 사고 전환도 필요해 2017년 1월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2017년 전국 청소년 정직인식지수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청렴에 관한 질문 중 ‘10억 원이 생긴다면 잘못을 하고 1년 정도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에 대하여 설문에 응한 고등학생의 54.7%가 찬성에 표를 던졌다. 이는 결코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

엑소시스트

최근 교황 프란치스코가 “악마는 존재한다”는 책을 펴냈다. 프란치스코만큼 악마를 자주 언급하는 교황도 드물 것이다. 그가 교황으로 선출됐을 때 머리에 뿔을 그려 악마로 만든 사진이 인터넷에 유행했는데,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는 듯 그는 1년간 수백 번이나 악마를 언급했다. 이번에 내놓은 책은 그동안 했던 악마 이야기의 총정리인데, 핵심을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예수 편에 서지 않는 자는 […]

천부교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

2567호 신앙신보를 읽고

노구산집회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 더 좋은 특집 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초창기 노구산 집회를 다룬 신앙체험기 특집 기사를 읽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은혜체험과 단에서 설교해주셨던 하나님 말씀, 그 후 오만제단 건설에 이르기까지 참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천부교를 잘 모르는 새교인이나 학생들이 읽으면 천부교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

종교의 진화(進化)

만약 누군가 강의에서 “특정 종교는 신(神)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라고 가르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그 종교 신자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종교에게 바라는 것은 구원이며 종교를 믿는 것은 절대적인 존재를 믿는 것인데 이 같은 종교의 핵심이 없다면 왜 우리가 믿겠냐며 항의가 빗발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 미국 대학에서 불교를 가르치는 교수가 강의와 저서에서 “불교에는 신도 […]

쇼는 언제까지 계속 되는가

이지수/명지대 정치학과 교수

지난해 김정은의 태도 돌변에 전세계가 한반도 평화라는 꿈을 꿔 하지만 현재 꿈꾸던 한반도 평화는 요원하고 현실은 오리무중 지금은 이미 잊은 사람도 많겠지만, 작년 6월 18일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역사상 초유의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날이다. 이제와서 반성해 보지만, 2018년은 그야말로 평화몽상으로 광분했던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북미회담이 있기 전까지의 숨가쁜 상황을 돌이켜 보자. 1월 […]

Tell no one

폴란드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가 공분(公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톨릭의 아동 성학대를 고발한 이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며칠 만에 2,0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다큐의 제목은 “Tell no one(원제 : Tylko Nie Mow,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이다. 이것은 가톨릭 신부가 10대 소년을 강간할 때 했던 말이다. 2005년 파웰 카니아(Pawel Kania) 신부는 아동 포르노를 소지해 체포됐으나 범죄 사실은 비밀에 부쳐진 […]

막말정치의 끝, 법치주의가 답이다

홍성걸/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정치권 막말로 인한 국정마비 그대로 두면 미래 세대에게 지역, 이념, 계급, 세대갈등 돼 정치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법치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9년,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음에도 우리나라는 외교안보위기와 경제위기에 처해 있다. 안타까운 일은 국민을 안심시키고 경제를 회복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정치권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는커녕 과거와의 전쟁만을 […]

거룩한 손길

최근 교황 프란치스코가 세균 전염을 걱정한 적이 있다. 신자들이 인사할 때 교황의 반지에 키스하려고 하자 교황이 재빨리 손을 잡아 빼며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전염을 막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수백 명이 키스한 반지가 세균 범벅이 될 것은 당연하다. 어쩌면 교황은 가톨릭과 전염병의 밀접한 관계를 생각하고 더 빨리 손을 뺐는지도 모른다. 전염이 치명적인 속도로 일어난 사례는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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