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자금이탈 안전지대 아냐 소폭 금리인상도 부채 상환부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어 트럼프 공화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은 본격적인 금리 정상화 시대로 복귀했다.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연방준비제도(FRB) 파우엘 신임 이사장은 지난 3월에 개최된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에서 정책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다. 미국 기준 금리는 연리 1.50~1,75% 수준으로 우리나라 기준 금리 1.50%를 넘어서는 한·미 간의 […]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메르스가 10월 16일 종식되었다. 메르스에 감염된 남성이 국내에 들어온 지 한 달 만에 상황 종료된 것이다. 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3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결과다. 감염자를 진찰한 삼성 서울병원이 초기 대응을 잘했다고 한다. 2015년 메르스가 처음 발생했을 때도 삼성병원은 국가기관보다 먼저 메르스를 밝혀낸 공로가 있었다. 그러나 이후 삼성병원은 메르스 확산의 주범으로 […]
지금부터 17년 전, 9·11 테러가 일어난 날이었다. 미국 보스턴의 버나드 로 추기경은 국민을 위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3,000여 명이 희생된 엄청난 테러로 고통과 슬픔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이듬해 보스턴 교구의 사제들이 수십 년간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보도가 터져 나왔을 때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피해자가 1,000명에 달하는 엄청난 사건이었지만 추기경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다. 최근 교황의 […]
하나님 말씀과 다양한 신앙체험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제가 신앙신보를 들고 가장 먼저 펴는 면은 하나님 말씀과 신앙체험기가 실린 면입니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경전 말씀은 이해가 쉽고 읽기 편합니다. 또 신앙체험기는 천부교인들의 경이로운 은혜 체험들이 다양하게 실려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귀한 이야기들을 주변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어 친한 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신앙신보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문을 보는 모든 […]
현재 당면한 해양 문제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처 방안과 해양 공간 이용 개발과 탐사 등 해양 연구 고민하고 실천해야 지구 표면의 70%는 바다이다. “바다는 생명의 근원이자 생명 그 자체”이다. 육지는 지치고 바쁜데 바다는 한없이 넓고 여유롭다. 바람이 불어도 오물이 유입되어도 끄떡없다. 그저 출렁이며 포용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하여 “바다”라고 칭한다.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고, 육지와 […]
화보로 보는 캠핑사진 참 보기 좋아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 되길 신앙신보는 색이 선명하고 글씨가 눈에 잘 들어와 다른 신문보다 읽기에 참 좋습니다. 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실린 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 저도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신문에는 캠핑을 하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많이 실려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최근 아일랜드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을 두고 카카(caca)라는 표현을 썼다. 카카는 똥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가톨릭이 저지른 성범죄를 더러운 오물이라 했다. 교황이 적나라한 단어까지 써 가며 아일랜드에서 고개를 조아린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분노한 성범죄 피해자와 시위대가 연일 사과를 요구하며 교황을 압박한 것이다. 프란치스코 입장에서는 억울할 일이다. 가톨릭 사제들이 극악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반복된 […]
“사고,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 지켜주는 안전한 나라 되려면 꼼꼼한 사회안전망 갖추도록 범국가적 프로젝트가 필요해”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접어든 이 시점에도 다양한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선 이 시점에도 안전의식은 후진국, 예방대책은 조난 상태에 이른 상황이며 산업재해를 포함한 안전사고 사망은 연간 약 3만여 명에 이르고 있고 안전사고 사망률은 OECD 최고 수위에 이르고 […]
신앙신보에서 신앙체험기를 빼놓지 않고 읽는데 낯익은 권사님이나 관장님께서 나오면 무척 반갑습니다. 저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시던 분들도 많은데 그때는 듣지 못했던 하나님 이야기를 체험기를 통해 접하곤 합니다. 어른 분들이 하나님께 직접 은혜를 받았던 신기한 체험들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옆에 계신 듯한 느낌이 들어 매번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체험기 속 신앙의 선배님들처럼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
뉴욕의대 교수이자 정신의학자인 리어나드 셴골드는 아동 학대를 ‘영혼의 살인’이라 했다. 유년기에 당한 학대는 정신을 파괴하고 인생 전체를 망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특히 아동을 욕정의 재물로 삼아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은 극악무도한 범죄다. 아동 성범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호주에서는 왕립 조사 위원회가 나섰다. 2017년 발표한 특별 보고서는 가톨릭(로마교) 사제들이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한 후 고해성사를 통해 자신의 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