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로 한미동맹과 안보 불안 가중돼 전통적인 한미간의 우호적 관계에 균열을 초래하는 여러 요인들을 자제하고 절제하는 혜안을 가져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북한과 미국 간의 제2차 정상회담이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노딜(No Deal)”로 끝난 이후 우리나라와 미국 간의 동맹 관계가 훼손되거나 약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우리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는 1945년 분단 […]
최근 호주의 빅토리아주 법원은 교황청 간부였던 조지 펠 추기경에게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 아동 성학대 등 5개 혐의가 재판 과정에서 모두 사실로 입증되었다고 한다. 피해자가 추기경에게 구강 성교를 강요당한 사실을 직접 증언하는 등 객관적인 증거가 있었다. 그런데도 한 교황청 간부는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는데 처벌 받았다”며 강력 항의했다고 한다. 현대 형법에서는 증거가 없으면 처벌할 수 없지만 한때 […]
미국의 과학자 마이클 셔머는 최근 저서 “천국의 발명”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천국이 존재하느냐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명료하다. 천국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허구이자 인간의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사막의 유목민이 만들어 낸 천국은 시원한 샘물이 흐르고, 북극의 에스키모가 생각하는 천국은 물개가 널려 있다는 식이다. 천국은 절대적인 신의 세계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빚은 판타지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
북미간 합의 위해 지혜 발휘하고 정확한 진상 파악이 중요한 시점 양측에 대한 다차원적 접촉과 합리적인 중재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것도 방법 북·미 정상이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 담판에서 양측의 판 돈 올리기 끝에 합의를 다음 기회로 연기하여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중대 고비를 맞게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웃는 얼굴로 헤어졌지만 워낙 합의 타결이 기정사실로 […]
소비조합의 태도, 마음가짐 배우고 영업에 관한 실용적인 팁도 유용해 요즘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달리는 소비조합 사장님들의 이야기와 신앙촌 식품에 관한 기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번 신문에 실린 사업 우수 사례담은 소비조합이 갖추어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영업에 관한 실용적인 팁도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고 큰 힘이 되는 기사였습니다. 이향숙 […]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 고해성사에서 사제가 외우는 ‘사죄경’이다. 가톨릭에서는 자신이 지은 죄를 사제에게 고백하면 죄를 사함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사제가 신을 대리해 죄를 사해 준다는 것이다. 고해성사는 비밀 유지가 핵심이다. 성당에 마련된 고해소에는 고해신부와 신자 단둘이 들어가게 된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고해성사에서 일어나는 색다른 사건이 미투 운동과 더불어 주목받고 […]
일본이 미국의 관심 다시 끌려고 남북 감시 활동 자청해 나선 것이 현재 초계기 문제의 본질 한국은 강경하고 신중한 자세와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노력 필요 필자의 지인인 일본인이 한 자위대원의 말을 인용해 다음과 같이 알려왔다. 지난 12월 20일의 초계기 저공비행과 한국의 광개토대왕함과의 레이더 갈등은 광개토대왕함이 북한어선과 불법거래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 일본 잠수정이 물속에서 배 두 […]
최근 CNN 보도에 따르면 친근한 악마 동상이 스페인 세고비아에 세워질 예정이라 한다. 뿔 달린 악마가 셀카를 찍으며 빙그레 웃는 얼굴이다. 동상이 공개되자 재미있다는 의견과 악마의 착한 얼굴은 말도 안 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진짜 악마는 어떤 얼굴일까. 성경에서 악마는 이간질하고 파멸시키는 존재였다. 사사기 9장에 그런 악마가 등장한다. 악마는 이스라엘 세겜 백성과 지도자 아비멜렉 사이에 끼어들어 […]
올해는 친구들을 더 많이 전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 다양한 사람들의 신년 계획을 읽으니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을 세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정소영 관장님의 신년다짐을 읽을 때는 예쁜 아이들을 전도하고 싶다는 관장님의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저도 친구들과 동생들을 많이 전도해서 함께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신앙적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소영(고1)/미아교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하리라.” 예수가 제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를 기념하는 성찬식에서 밀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밀떡이 예수의 살, 포도주가 예수의 피라고 했다. 때문에 2세기 로마에서는 ‘예수 믿는 자들은 식인종’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성찬식의 기원은 예수 이전부터 있었던 테오파기(theophagie)라는 원시 신앙이었다. 테오파기는 신을 먹는 것을 뜻했다. 일례로 포도주의 신이자 황홀경의 신 바쿠스 신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