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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진정한 속셈에 대처하자

남성욱/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장,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정부는 대북식량지원을 공론화 북한 비핵화 소극적 입장 견지하면 대북정책의 결말은 명약관화해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거쳐 김정은 시대에도 핵과 경제의 병진노선을 통해 핵무기의 실전배치를 마무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상대의 복안을 확인했으므로 마지막이 될 3차 회담은 올 4·4분기나 내년 1·4분기쯤 열릴 것이다. 과연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진정한 […]

신앙촌 봄꽃축제 기사를 읽고

2563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에 온 아이들이 기쁨을 가득  느끼도록 세심하게 돌봐주고 싶어 지난호 신문에 봄꽃축제가 열린 군락지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이 사진에 실린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와 다양한 게임,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도 있어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이 꾸준히 축복일 예배에 참석하여 신앙촌에 오는 기쁨과 감사함을 느끼고 바르게 성장할 […]

위대한 정복

최근 멕시코 대통령이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500년 전의 침략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십자가와 칼을 앞세워 원주민의 인권을 유린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했지만 교황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 500년 전 멕시코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에르난도 코르테스는 신대륙 아메리카를 찾아 나선 탐험가였다. 그가 몰고 간 선박에는 십자가와 함께 강철검, 화승총 등 그 시대 첨단 무기가 실려 있었다. 1519년 멕시코 연안에 […]

하노이 결렬 이후 엄중해진 한반도 정세

고유환/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남북미, 서로 접수 가능한 공정한 합의문 만들기 위한 협상 추진 필요 한국, 당사자로서 주도적 역할해야 협상 중단 등 북한이 ‘새로운 길’을 선택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 시급 지난 2월 말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도출에 실패함으로써 한반도 정세가 다시 엄중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북미 대치의 ‘장기성’을 언급하며 제재 지속에 맞설 자력갱생과 자립적 민족경제 […]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 필요

묻지마 범죄는 국가, 사회, 가정이 모두 합심, 노력해야 할 문제 범죄 가능성이 보일 경우 관련 기관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필요해 지난 4월 17일 조현병 환자인 40대 남자가 경남 진주의 어느 아파트의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에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묻지마 범죄’의 대표적인 예는 1982년 4월 26~27일에 […]

역사의 평행이론

평행이론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일어난 사건이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것을 가리킨다. 평행이론으로 역사를 설명하는 학자들은 과거의 사건이 닮은꼴로 지금도 일어난다고 한다.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도 알고 보면 수백 년 전 사건이 평행이론으로 반복되는 것인지 모른다. 유럽에 성적인 방종이 극심했던 15세기 무렵, 연대기는 흥미로운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가톨릭 수녀원에 있는 연못은 물고기가 아무리 많아도 […]

전도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2562호 신앙신보를 읽고

전도의 기쁨 느낀 이야기 인상 깊어 신앙촌에 온 아이들 정성껏 챙길 것 2019년이 전교인 전도의 해이다 보니 전도와 관련된 기사를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 호에 신앙촌 반사 선생님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전도의 기쁨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무척 인상 깊었고, 신앙촌 안에서 전도를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도 축복일에 오는 아이들을 […]

철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최근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철학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무기가 된다는 내용이다. 왜 회사 생활에 의욕이 없는지, 왜 저 사람은 남을 무시하는지, 나는 열심히 설명했는데 왜 상대방 반응이 미지근한지, 이런 평범한 의문에 철학이 깊이 있는 답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스어로 철학은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라 한다. 이런 철학이 선함을 추구하는 종교와 만나면 […]

전도의 기쁨과 중요성을 되새겨

2561호 신앙신보를 읽고

어린이, 학생의 활발한 전도를 위해 여성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 신문에 실린 전도의 날 기사를 보니 모든 교회가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목교회 여성회에서도 전도의 날을 위해 학교 심방, 차량 운행 등 전도 활동 지원에 나섰습니다. 교회에 오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보며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전도의 날 뿐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

한국 경제 돌파구는 경제적 자유 확대

김영용/전남대 명예교수 경제학

자본가와 기업가들이 마음 놓고 국내외 기업 활동에 전념하도록 그들의 자유를 확대하고 선택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만들어야 한국경제는 6·25 동란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지금은 3-5 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눈부시게 성장했다. 인구 5천만 명 이상이며 1인당 소득 3만 달러가 넘는 7번째 나라가 된 것이다. 한국은 협소한 국내시장을 넘어 국제시장의 큰 수요를 겨냥한 외부지향적 정책(outward looking policy)으로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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