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기쁨을 생각하며

2465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66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지난 호 신문 1면에 건강 마라톤·걷기 운동을 위해 힘차게 달리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절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10월 건강 마라톤 걷기 때 신앙촌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고 다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대회 때까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최정숙 권사/성동교회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