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회 – ‘진주’처럼 알찬 새교인이 늘어나는 교회
● 주경야독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하나님 말씀이 곧 법’이라고 생각한 박명하권사(여성회 회장)가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소비조합. 진주, 대구, 부산으로 양말과 포핀스과자를 도매로 판매하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하나님 일의 즐거움을 느꼈어요. 이런 세계도 있구나 싶을 만큼이요. 정말 신나고 즐겁게 소비조합 활동을 했었는데 요구르트 ‘런’이 나온 후 그 즐거움을 다시 찾았어요.” 박권사는 낮에는 300군데가 넘는 ‘런’과 주문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