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진심이 담긴 초대장

진심이 담긴 초대장

권정희 권사 / 면목교회

몇 해 전 중부지역 교인 모임에서였습니다. 관장님께서 이번 축복일에 새로운 분을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나와서 특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러 사람이 단상으로 나가는 가운데 저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내가 전도할 수 있을까? 만약 못하면 부끄럽고 죄송해서 어쩌지…….’ 하면서 순간 갈등을 했습니다. ‘그래도 해 보자!’는 마음으로 맨 마지막으로 특순 무대에 섰습니다. 무대에 서서 찬송을 […]

신앙촌 담요의 추억, 전주 최재운 고객

신앙촌 담요의 추억, 전주 최재운 고객

38년 전 아들 덮던 이불 위에서 손녀딸이 까르르

설 대목을 앞두고 한창 분주했던 신앙촌 수예 공장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들었다. 바로 38년 전 신앙촌 담요를 구입했던 고객이 감사의 편지와 담요를 본사에 보내온 것이다. 오랜 시간 신앙촌 담요와 함께했다는 사연의 주인공 최재운 고객(65세)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전주에 사는 최재운 고객의 직업은 택시 기사이다. 여자 기사가 흔치 않던 시절 시작한 일이 10년이 훨씬 넘어 이제는 […]

[졸업을 축하합니다] 대학 졸업생 박민빈

[졸업을 축하합니다] 대학 졸업생 박민빈

큰 배움의 시간

졸업식이 다가오니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던 첫 등교일이 생각납니다. 어느덧 4년이 지나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대학 생활을 돌아보면 먼저 부족했던 저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맞이하게 된 첫 시험. 저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상황을 노력으로 극복하려 하기보다는 적당히 합리화하며 안일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물론 결과는 좋지 […]

[졸업을 축하합니다] 식품고 졸업생 안현주

[졸업을 축하합니다] 식품고 졸업생 안현주

오늘의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3년 추운 겨울바람이 아직 가시지 않은 봄날, 기대와 설렘으로 저희들은 시온식품과학고에 입학했습니다. 입학 첫날부터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봄에는 벚꽃 핀 식품단지에서 사진도 찍고,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교실에서 청군 백군 질세라 응원가를 크게 부르던 기억, 삼삼오오 모여서 조리실에서 요리하던 주말, 1등 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다 같이 […]

2015 학생연간 전도시상식

2015 학생연간 전도시상식

`전도하면 그렇게도 마음이 즐거워요`

2015년 연간 전도시상식이 1월 1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전미선 간사는 “학생회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와 축복일 예배에 많은 아이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모두가 힘쓰고 본인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전도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했다. 시상식은 축복일 개근자 시상, 우수반사시상, […]

신앙의기본 새벽예배

신앙의기본 새벽예배

'새벽예배 드린 후 향취가 계속 진동'

시간의 십의 일조인‘새벽예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드린다는 것은 신앙의 기본이다. 새벽예배의 귀중성을 이야기하는 전국 교인 대표들을 만나 보았다. ▶이춘수 권사(덕소교회): 하나님께서 모든 예배는 참석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조용한 예배실에 앉아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를 드리면 은혜를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시간을 통해 더욱 맑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남삼호 관장(남부총무): 새벽예배는 신앙인의 기본이고 가장 […]

송탄교회 신효정 관장

송탄교회 신효정 관장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가 자라서 교역자가 되었습니다'

신규 관장 발령을 받은 지 2주일밖에 되지 않아 모든 것이 어설프고 새롭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러 심방을 다니다 보면 중학교 때 반사를 하며 심방을 다녔던 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초대장을 받아 처음 천부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교회에서 주는 선물이 좋아 선물만 받으러 교회에 다니는 아이였습니다. 아침에는 기성교회에 갔다가 오후에는 천부교회에 와서 […]

하루의 시작

하루의 시작

양춘승 권사 / 덕소교회

제가 아침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차를 몰아가는 곳은 중앙선 덕소역입니다. 그곳에 도착하면 삼삼오오 모여 차를 기다리시는 신앙촌상회 사장님들이 보입니다.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덕소까지 오신 사장님들을 차에 태워 덕소 매장으로 모시고 오는 일은 저의 가장 보람된 일과입니다. 누구보다 일찍, 그리고 힘차게 하루를 여는 소비조합 사장님들의 모습은 매우 활기찹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열정을 본받아야겠다고 […]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

2016년 신규교역자

또 한번의 시작, 또 한번의 설렘.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그래서 늘 두근댄다. 2016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이 있다. 교역자로 발령을 받은 10명의 입사생, 소비조합, 여청들이다. 새해가 주는 격려 앞에 모두 열심히 달리는 2016년이 되기를 바라며 인생의 중요한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교역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10명의 2016년 신규교역자들의 소감을 […]

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되게 합소서

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되게 합소서

`새로 오는 광음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새해가 되면 많이 부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새해 첫 새벽예배시간, 어김없이 이 찬송가를 찾아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 오는 광음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고, 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해 주십사 하는 가사가 더욱 더 마음을 간절하게 합니다. 돌이켜 보면 이렇게 간절한 찬송이 새해에만 부르는 1월찬송이 돼버렸습니다. 새해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