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 양현, 김성곤, 김상원 관장 올해 신규 교역자로 새롭게 출발한 양현(춘천교회), 김성곤(울산교회), 김상원(여수교회) 관장, 본지는 이들에게 천부교 신앙을 갖게 된 동기와 교역자로 나오게 된 계기, 교역자로서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 천부교를 어떻게 믿게 되셨나요? ▶김상원: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천부교 교역자로 활동하셨는데 공교롭게도 현재 제가 첫 시무를 하는 여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