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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을 만나고 먹는 즐거움을 찾았어요 (50년 고생끝에 장의 건강 되찾은 양문자 씨)

‘런’이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을 알았어요 (‘런’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런’전도사 안이순씨)

위 절제 후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런’을 접한 김동근씨

내가 ‘런’을 먹이길 정말 잘했구나 (아들 소아변비로 응급실까지 찾았던 장연숙씨)

‘요즘은 아침이 정말 상쾌해요!’ (신앙촌상회 목4동점 고객)

효과 많이 보고 좋아서 소개 또 소개 최기순씨

‘런’을 마신 후 모든 것이 좋아져 (홍성 ‘보리밥집’ 세친구 장재숙씨, 김은숙씨, 김문숙씨)

내 생활의 윤활유 ‘런’과 함께 (신앙촌상회 개금점 단골 런 고객)

‘런’을 먹고 어린이집이 레벨 Up됐어요. (박경옥 사장의 고객 구서 공립 어린이집 채순임 원장)

요구르트는 정말 ‘런’이상 좋은 게 없어요 (신앙촌상회 재송점 단골 이기순씨)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자칭 ‘런’ 홍보대사 빠아제 어린이집 지종분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런’마시고 건강을 찾았어요 (서대문교회 이용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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