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 사장의 고객 이연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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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발행호수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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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김순옥 사장과 이연자 원장(오른쪽)

이연자(65세, 답십리 1동 명동미용실)원장은 서울 100대 미용실에 선정되어 조순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매우 활기찬 인상의 이 원장은 건강에 대한 투자를 확실하게 하고 있었다. “내가 건강해야죠. 한 집에 한 사람만 아파도 힘들잖아요. 미용실이다 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래서 제일 민감한 게 감기에요. 손님이 감기에 걸리면 종업원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나한테 옮겨요. 그런데 ‘런’을 먹고부터 1년에 몇 차례나 걸리던 감기를 한번도 걸리지 않았어요.” 이런 사실은 신앙촌에서도 모를거라며 “면역이 좋아진다는 것에 내가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다음날 벌떡 일어난다”며 힘주어 말했다. “우리 집에 손님이 오면 이왕 먹을 거 ‘런’을 먹으라고 권하죠. 내가 소개한 사람이 40명 정도 될걸요.”

소화력도 좋아지고 변도 노랗게 변했다며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도 말한다. “골다공증으로 골이 조금 모자랐는데 ‘런’을 2년 넘게 먹었더니 채워졌어요. 다른 말 필요 없고 성분만 보면 알아요. 우리 아들이 제약회사에 다니는데 처음엔 싱겁다고 잘 안 먹더니 성분표시를 보여주니까 이제는 잘 먹어요. 우리 집 식구 셋이 하루 2개씩 꼭꼭 먹어서 내 돈만 많이 들어가죠.(웃음) 건강할 때 먼저 ‘런’에 투자하는 겁니다.”

미용실 손님들이 신앙촌 장사는 이 원장이 다한다 할 정도로 ‘런’을 알게 된 후 ‘신앙촌 제품’을 믿고 쓰고 적극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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