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절제 후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런’을 접한 김동근씨

' '런'은 정말 좋은 것이라는 걸 느꼈어요'
발행일 발행호수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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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상회를 통해 런을 알게 됏다는 김동근씨

작년 여름 서울 화곡동에 이사를 온 김동근씨(54). 길을 가다 우연히 신앙촌상회 화곡점(조현주 사장)을 보게 되었다.

“원래 신앙촌 제품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요구르트 ‘런’은 몰랐어요.”
요구르트 ‘런’의 효능에 대한 조현주 사장의 설명 가운데 김동근씨의 관심을 끄는 것은 ‘위 건강’에 대한 부분이었다.

“위암으로 위 절제수술을 받은 지 2년이 넘었어요. 위 3분의 2를 절제했는데 지금은 완치 되어서 세브란스 병원에서 정기검사를 받고 있어요. 아무래도 위 건강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지요. 잘 먹지도 못하고 입맛도 없고 먹어도 소화도 안 되고 그랬으니까요. 몸무게가 38킬로까지 나갔었어요.”

잘 먹지 못하니 기운도 없고, 남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생활도 김동근씨에게는 힘들었다.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기 힘든 체력이었기 때문에 김동근씨는 아침, 저녁으로 요구르트 ‘런’을 먹는 것만 부지런히 했다. 그리고 작지만 건강의 변화를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다.

“지금 6~7개월째 먹고 있는데, 먹은 지 한 달쯤 되니까 피곤함이 덜 하더라고요. 피곤함이 덜하니까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지고. 속도 편하고 입맛이 좋아져서 밥도 잘 먹고 스스로 좋아졌다는 것을 느껴요. 3개월 쯤 되니까 주변사람들이 알아보더라구요. 얼굴이 불그스름하게 처녀 때 혈색이 도니까요. 예전에는 혈색이 늘 창백했는데, 지금은 맨 얼굴로 나가도 다 예쁘다고 해요. 호호호”

` ‘런’을 먹기 시작하고서 피곤함 덜하고 입맛도 좋아져 처녀 때 건강하던 혈색 되찾아 일상 생활까지 즐거워져`

김동근씨의 변화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족들이다.
“딸이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주변 사람 중에 요구르트 ‘런’을 먹는 사람들이 많대요. 건강에 좋은 제품이니까 엄마도 많이 먹으라고 해서 더 믿음이 생겼죠. 지금은 딸(김지은. 30)도 아침, 저녁으로 2병씩 저랑 같이 먹어요. 요즘은 딸이랑 나가면 언니냐고 물어요. 호호.”

‘런’을 먹고 자연스럽게 표정도 밝아지고 일상생활이 즐거워졌다는 김동근씨는 “신앙촌제품 중에 최고 좋은 건 요구르트 ‘런’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준 제품이라 정말 고마운 제품이에요. 정기검사 때 병원에 가면 담당주치의가 뭘 먹느냐고 물어보는데, 이번에 가면 요구르트 ‘런’을 먹는다고 말하려고요.”
활짝 웃는 김동근씨의 표정이 건강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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