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자칭 ‘런’ 홍보대사 빠아제 어린이집 지종분원장)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발행일 발행호수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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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72세의 연세로 제천시에서 삐아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지종분 원장을 만나보았다. 지 원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늘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설사를 했다.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장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찬 음식, 우유, 요구르트는 전혀 먹지를 못했다.

“어린이집에 많이 있는 요구르트도 못 먹는데 돈 주고 ‘런’을 굳이 사먹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신앙촌 제품에는 믿음이 있죠. 김미숙 소장님(제천 영업소)이 권유를 해서 먹었는데 아침에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설사하던 것이 없어졌지 뭐에요. 그러다 혹시나 해서 우유를 먹어보니 우유를 먹어도 설사하는 현상이 이제는 없어요.”

지금껏 묽게 보던 변이 이제는 굵어지고, 배가 살살 아픈 현상이 없어 아침마다 상쾌하고 좋다고 한다. 또 지 원장의 얼굴은 장이 안 좋아 황달기가 있을 정도로 노랬는데 주위 친구들이 자꾸 “뭘 먹었냐?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특별히 뭐 했지, 박피를 했니?”하며 궁금해 할 정도로 피부가 뽀얗게 맑아지고 깨끗해졌다. “런 먹고 아무래도 장이 건강해지면서 소화가 잘 되니 원래 피부로 맑아진 것 같다”며 주위에 ‘런’ 자랑을 한다고 한다. 거기다 주위에 보는 사람마다 소개 하며 ‘런’ 을 들라고 권한다.
“제가 ‘런 홍보대사’에요. ‘런’을 만들어준 신앙촌이 정말 고마워요.” 이젠 지 원장에게 ‘런’은 없어서는 안 될 건강 필수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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