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을 먹고 어린이집이 레벨 Up됐어요. (박경옥 사장의 고객 구서 공립 어린이집 채순임 원장)

박경옥 사장의 고객 구서 공립 어린이집 채순임 원장
발행일 발행호수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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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런’이 좋아요” “맛있어요” “‘런’ 주세요” “와~ 와~” 시끌벅적하게 런이 좋다며 손을 흔들고 있는 구서 공립 어린이집 아이들.

부산시에서 알아주는 역사와 레벨을 가졌으며, 140명 정원에 대기자가 700명일 정도로 학부모들이 좋은 어린이집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2년 전부터 ‘런’을 일주일에 한 번씩 급식을 하고 있는 곳으로 확고한 교육 철학을 가진 채순임 원장(60세)이 운영하고 있는 구서 공립 어린이집이 그 주인공이다.

● ‘런’ 급식을 하게 된 계기
채 원장은 14살 때부터 신앙촌 제품 좋은 것을 알고 몇십년째 신앙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박경옥 사장의 권유를 통해 개인적으로 ‘런’을 먹어보니 정말 좋았다고 한다. “다른 것 보다 당분이 없고, 신앙촌 제품이라 신뢰감이 생겨요. 원래 장이 안 좋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기능이 약한데 ‘런’을 먹고 나니 소화도 잘 되고 장이 많이 좋아졌어요”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에요. 특히 당분이 많은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이면 치아가 많이 상해요. 우리 어린이집 아이들 중에도 보면 야쿠르트를 많이 먹어 앞니가 검고 상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손자 손녀는 ‘런’을 하루 2-3개씩 꼬박꼬박 먹는데도 불구하고 치아가 건강해요. 그런 면에서 ‘런’은 아이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한마디로 좋은 제품이라서 ‘런’ 급식을 시작했다.

● ‘런’을 먹고나니
“4살의 손자가 배가 아프다고 밥을 잘 안 먹었어요. 변비도 있고 장 에 탈이 자주 나고 해서 걱정을 하는데 ‘런’을 먹고부터는 이제 밥도 잘 먹고 대변도 잘 보고 설사나 그런것도 없어요. 최고라 최고.”

채 원장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것을 모토로 신선한 재료, 유기농 채소, 국산의 좋은 제품 등을 이용하여 좋은 먹거리에 상당한 신경을 쓴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어릴 때 먹거리에 의해서 장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먹거리에도 신경을 쓰고 ‘런’을 먹어서 우리 아이들은 장에 탈이 거의 없어요. 밥도 잘 먹고 대변도 잘 보고 얼굴빛도 밝아요. 학부모들이 더 좋아해요.” 입학식 때 먹거리를 설명하며 ‘런’과 같은 좋은 제품을 급식을 한다고 학부모에게 자랑 아닌 자랑을 하기도 한다. 선생님들조차도 “‘런’을 마시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 런을 통해 레벨 업
“‘런’을 급식으로 제공함으로 우리 어린이집의 레벨이 더 높아졌어요. 학부모들이 ‘런’을 상당히 좋아해요.” 주위에서 구서 공립 어린이집을 따라 잡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채 원장의 ‘런’ 홍보로 주위 다른 어린이집들도 앞 다투어 ‘런’ 급식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에 있다. “급식을 하는 다른 원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런’이 아이들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은 확실해요”라며 채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런’은 꼭 필수품입니다. 내가 ‘런’ 홍보대사에요. 호호호~”라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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