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이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을 알았어요 (‘런’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런’전도사 안이순씨)

'런'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런'전도사 안이순씨
발행일 발행호수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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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이제는 런 없으면 안된다`는 안이순씨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즐기는 안이순(67. 경기도 성남시)씨. 남한산성을 한 시간 반 돌고, 헬스클럽에서 한 시간 반. “산 없으면 못살아요. 요즘엔 ‘런’ 없으면 안 되고요. 너~무 좋아요. 호호.”
신체 나이 50대 초반을 자랑하는 안 씨가 ‘런’을 접하게 된 것은 1년 전이다. 젊어서부터 맵고 짠 음식을 엄청 좋아했다. 3년 전쯤, 운동을 하고 들어와 음식을 먹고 자면 가슴이 뜨끔뜨끔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위축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특별히 약이 없다고 하여 맵고 짠 것, 탄 음식, 가공식품 등을 가리기 시작했다.

1년 전, 혹시나 싶어서 헬리코박터 균 검사를 받았다. 양성으로 나왔다.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1주일간 ‘윌’을 먹고 오라고 했다. 아침 저녁으로 먹고 가서 다시 검사를 해도 그대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때 신앙촌상회(은행2동점: 황금연 사장)를 통해 ‘런’을 접하게 됐다. 다시 일주일간 ‘윌’을 먹고 오라는 처방을 받고 ‘런’을 먹고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깨끗하다며 의사가 좋아했다. 안씨는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제가 ‘윌’을 먹은 게 아니라 ‘런’을 먹고 왔어요.” 가지고 간 ‘런’을 의사에게 건넸다.

`헬리코박터 균 잡고
변비 해결하고
류마티즘도 좋아져
‘런’의 신기한 효과
만나는 사람마다 권해`

‘런’을 먹은 지 두 달 쯤부터는 황금색 변을 보기 시작했다. “변비도 약간 있었는데 변비도 해결되고 변이 노~랗게 나오는데 너무 신기한 거예요.”
이후 안 씨는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들에게 ‘런’을 권하기 시작했다.
“라프티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굉장히 우수하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은 꼭 먹어야 할 것이구요.”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런’을 적극 권해 주변에는 황금색 변을 본다며 좋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다.
“대장암 수술을 한 친구가 변비로 고생했는데 ‘런’ 먹고 변비도 해결되고 변이 노랗게 나온다고 좋아해요. 스튜어디스하는 조카도 변비로 고생해서 ‘런’을 소개해줬는데 변비가 해결됐고 이제는 ‘런’만 찾아요.”
류마티즘 관절염이 있어 7~8년 전 원자력병원에 다녔다. 자고나면 마디마디 부었었는데 이제는 검사해도 ‘너무 좋다’고 하고 날이 꿉꿉한 날 뻐근하던 것도 없어졌다고 자랑한다.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해요. 몸 속의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것, 런 먹고 좋아졌다니까요. 면역을 돋아주는 ‘런’이 보약보다 더 좋은 거예요. 다들 꼭 먹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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