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안짓고 살다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뵙고 싶을 뿐
방한열 권사 / 덕소교회
지난호에 이어서 당시는 하나님께서 옥중에 계실 때로, 소사신앙촌 하나님 댁에 있는 우물에 영적으로 축복을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물을 받아 와서 매일 아침마다 마셨는데,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숨이 차는 증상이 점점 없어지면서 창백하던 얼굴에도 핏기가 돌았습니다. 건강을 완전히 되찾은 저는, 오만제단 터 닦는 곳에서 하루종일 돌을 나르며 일을 도와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