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2501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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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항상 즐거움이 가득한 신앙촌 행사 소식과 많은 이들의 신앙체험기를 가장 먼저 읽습니다. 신문을 볼 때마다 지금도 은혜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옥순 권사/강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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