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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율법’ 지키는 생활에 감사

자유율법’ 지키는 생활에 감사

2321호 신앙신보를 읽고

뚜렷한 구원관과 죄의 관념 없는 종교의 모습을 보는듯 해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죄에서 벗어난 생활을 앞서 보여줘야 할 성직자가 그러기는커녕 지은 죄조차 반성치않고 은폐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며, 종교라는 이름만 있을 뿐 뚜렷한 구원관과 죄의 관념이 없는 종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유율법을 가르쳐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자유율법대로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권정일 학생관장/ 서면교회

변신술의 대가 ‘가톨릭’

변신술의 대가 ‘가톨릭’

안중근의사에 대한 평가 시대, 상황따라 이랬다 저랬다 지난 주 1면에 실린 천주교의 안중근 의사에 대한 평가를 읽고, 역사를 가지고 장난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제에 아부하여 애국자 안중근 의사를 살인자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 와서 슬그머니 숭고한 의사로 둔갑시키는 천주교는 변신술의 대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권오윤 권사/ 서대문교회

그리운 하나님, 뵙고 싶은 하나님

2319호 신앙신보를 읽고

시온실고 신입생들이 ‘그리운 하나님’사진전을 보고 느낀 소감을 읽고 하나님을 뵙고 싶어하는 순수한 여학생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귀한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전하여,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아이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뵙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질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교역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기숙 학생관장/ 대신교회

종교의 탈을 쓴 가톨릭

종교의 탈을 쓴 가톨릭

2318호 신앙신보를 읽고

십자군, 종교재판, 마녀사냥 등 가톨릭이 저지른 죄악이 많아 데카르트가 어느 신부가 건네준 비소를 바른 빵을 먹고 독살되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역사적으로 가톨릭이 저지른 죄악인 십자군, 종교 재판, 마녀 사냥 등은 너무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독일 에를랑겐 대학의 에베르트 교수의 보고서를 통해 가톨릭은 종교의 탈을 쓰고 살상을 저질러도 된다는 것인지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김민 집사/ […]

핵폭탄같은 말씀을 전해야

핵폭탄같은 말씀을 전해야

2317호 신앙신보를 읽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교역자가 되자 성신사모일 방영 말씀 가운데 온 세상이 뒤집어질 귀한 말씀을 핵폭탄같이 터뜨려 전해야 하는데 가지들이 너무도 소극적이어서 솜뭉텅이에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린 것과 같이 파괴력이 없다며 안타까워 하신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가는 곳마다 주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터뜨려 전하는 가지가 되고 싶습니다. 류수정 학생관장 / 성남교회

말씀 해설은 나를 일깨우는 글

말씀 해설은 나를 일깨우는 글

2316호 신앙신보를 읽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신을 다하여 달리는 소비조합원들 모습에 저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또 처음 오신 분을 위한 말씀 해설 가운데 생명물을 시신에게 먹여보라는 말씀은 다시금 ‘생명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하나님이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권능임을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경식 권사 / 서대문교회

말씀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말씀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2315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 말씀 중 어려운 과학 우주에 관한 내용도 나왔으면 어려운 하나님 말씀을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재미도 주니 항상 다음호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가 기다려집니다. 특히 요즘 초등생은 물론 중,고생들은 그림이나 영상으로 된 자료에 더 집중을 합니다. 평소 아이들과 말씀공부 때 많이 활용을 하는 ‘단비’만화에 ‘신비로운 우주’에 관한 말씀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영 학생관장 / 영주교회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

2314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한장의 사진’에서 전서인 권사님이 신앙을 갖기 전,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던 신앙촌 사람들을 보고 권사님도 끊임없이 노력하셨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도 새로운 각오와 목표를 세워서 실천하고 못 지켰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반사로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수미(대2) / 방어진교회

새로운 각오와 용기를 얻어

2313호 신앙신보를 읽고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새로운 각오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거야”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시는 일은 무슨 일이든 감사와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르겠다는 생각을 했고, 올해는 더욱 말씀대로 맑게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권정희 집사 / 기장신앙촌

방방곡곡에 ‘신앙촌상회’의 물결이

방방곡곡에 ‘신앙촌상회’의 물결이

2312호 신앙신보를 읽고

가장 관심이 가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에 관한 소식입니다. 전국 곳곳에 신앙촌상회가 생기니 더욱 힘이 나고, 새롭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또 ‘신앙촌상회’를 통해 제품도 소비조합도 모두 업그레이드 되는 역사적인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기 위해 더욱 애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은자 집사 / 노량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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