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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 그 ‘축복’의 효능 어떤 건지 外

* 교황, 동성 커플 축복 허용하며 “교회는 동성결합에 축복할 권한은 없다.” 문서에 명시해. ‘죄인’ 축복할 권한은 있고 ‘죄’ 축복할 권한은 없다? ‘축복, 축복’ 하는데 축복 주는 자의 권능은? 받는 자는? *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 축복 받으려 기도하던 소녀, 지옥 나락… 그 ‘축복’의 효능 어떤 건지… 받는 자의 […]

[나침반] 성당에서 강간당한 수많은 아동들, 마약중독․자살… 사제, 치유위해 기도한다고 外

* 필리핀 매년 1월 9일, ‘검은 예수상’ 거리 행진. 예수상에 손만 닿아도 기적적 치유력 있다 믿어. 250년 역사 가진 이 행사, 코로나로 3년간 중단해. 오히려 코로나 때 했으면 대박 났을 텐테… * 벨기에 언론, 가톨릭 기관들의 아동 인신매매 네트워크 운영 폭로.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1980년대까지, 3만 명 아기들 강제로 빼앗아 팔아넘겨. 교황, 2024년 외교단 연설에서, […]

[나침반] 교황 ‘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기독교인들 혼돈에 휩싸여. 기독교의 신, 가톨릭 교황… 누가 사기꾼일까? 外

美 가톨릭 신부에게 성폭행 당한 오하이오주 한 가톨릭 유치원 남아들, 자라면서 마약중독자 돼. 그 성폭행 신부, 피해자들의 마약중독 악용, 약값 주고 또 계속 성관계. 성매매한 이 신부 결국 종신형 선고받아. 어린 시절 거미줄에 걸려 일생을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폴란드 가톨릭 자선단체 부국장, 50년 믿던 가톨릭교 ‘마피아’라며 탈퇴. 범죄와 위선, 부패와 탐욕 […]

[나침반] 남성 매춘부와 ‘게이 난교’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 “난교(orgy)”의 정의에 의문 제기 外

 *  남성 매춘부와 섹스파티로 ‘게이 난교’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 교회를 모욕하기 위한 공격이라며 “난교(orgy)”의 정의에 의문 제기. 여럿 함께한 섹스파티가 난교 아님 무엇? 가톨릭의 수시 행사? *  프란치스코 교황, 이탈리아 뉴스(Tg1) 국장과 인터뷰. 국장: 교황 자신의 신앙이 흔들린 적이 있나? 교황: 주님이 숨은 듯한 어두운 길을 간 적은 있다. 때때로 주님이 어디 계신지, 왜 […]

[나침반] 같은 성지 놓고 서로 증오, 테러, 전쟁 일으켜 온 역사를 보면, 그들의 신은 어떤 존재인건가? 그 신자들은 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나?

 교황, 난파자 구조는 인류의 의무이자 문명의 의무라며 난민 문제에 대한 유럽 각국의 무관심과 책임 회피 맹비난. 십자가 들고 남의 대륙 수탈, 말살했던 조직이 철면피 같은 말만 하니… 바티칸 시국 먼저 난민을 대거 수용하는 게 도리 아닐까?  미 볼티모어 대교구, 아동성학대 공소시효 폐지법 발효 전 “파산 보호 신청.” 이로써 모든 소송 중지, 교회 자산 보호 가능해져. […]

[나침반] 우크라이나 대통령 수석 고문, “러시아가 바티칸 은행에 투자하는 것이 교황의 평화중재에 영향 미칠 것”이라고.

* 아르헨티나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하비에르 밀레이, 교황을 향해 “공산주의를 설교하는 개자식(hijo de puta que andás pregonando el comunismo)”, “지구상 악한 자의 대표자(representante del maligno en la Tierra)”라고 단언. 극단적 성향 논란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확실히 파악한 듯. * 교황, 8월22일 트위터에 “폭력, 광신주의 조장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것, 살인, 테러 정당화하기 위해 신의 이름 […]

[나침반] 교황, 러시아의 흑해곡물수출 방해는 “신에 대한 범죄”라고 外

* 교황, 러시아의 흑해곡물수출 방해는 “신에 대한 범죄”(grave offense to God)라고. 식량을 인질로 삼는 것은 천벌 받을 거라는 생각을 애들도 하지. 굳이… 신에 대한 중대한 범죄는 가톨릭의 온갖 범죄일 텐데, 그들의 신은 그들에게만 관대한 건가? * 이탈리아 ‘피눈물 흘리는 마리아상’, 핏자국이 돼지피라는 주장과 함께 동상 주인은 사기 혐의로 수사 받는 중. 교황, “마리아 발현? 항상 […]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 外

*  교황, 주피 추기경에게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평화임무 수행할 것을 요청. 우크라-러시아 평화 중재를 위해 교황의 평화특사 주피 추기경 파견. 6월 초, 먼저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방문. 우크라 당국, 빼앗긴 영토 수복 없는 바티칸의 중재안 거부. 6월 말, 러시아의 모스크바 방문. 그러나 평화 계획은 없었고, 중재도 하지 않았다고. ??? 결국 교황의 한계 드러난 평화를 위한 […]

[나침반]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外

* 美 미주리주 수녀원에서 흑인 수녀 시신 4년 만에 발굴. 방부 처리되지 않은 시신인데 썩지 않았다고 주장. 가톨릭, 신의 개입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기적으로 인정. 순서가 틀린 거 아니야? 앞으로 교황들은 사후 방부 처리할 필요 없겠네? *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도피 사제들 과거 기록, 범죄 흔적 없애 깨끗하게 프로필 […]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프랑스 가톨릭 교회, 수세기에 걸친 사제 성폭력 문제의 은폐 끝에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성직 박탈이나 화학적 거세가 더 효과적일텐데… *가해자 측: 교황, 아동 성학대한 사제들은 “기독교적 사랑이 필요한 신의 자녀다.” 피해자 측: FFRF(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대표, “그런 자녀를 낳는 신은 숭배할 신이 아니다.” 교황은 교회가 성학대 사제에 대해 “무관용”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성범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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