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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체험기를 읽고

신앙체험기를 읽고

2331호 신앙신보를 읽고

남삼호 관장님의 전도사 시절 정신병자가 은혜를 받고 변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의 역사에 통쾌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기쁜 마음으로 짓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때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현주(여청) / 미아교회

생명물의 권능

생명물의 권능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생명물의 권능에 놀라 故 전혁림화백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 석고 작업을 한 뒤라 고인의 모습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명물을 부어주는데로 넘기시며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윤기가 흘렀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놀라운 권능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슬성신이 내리는 이곳 신앙촌에서 사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이지연 / 입사생

화산이 폭발하는 것

화산이 폭발하는 것

2329호 신앙신보를 읽고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 2329호 시온춘추 ‘화산의 폭발’을 읽고 이런 재앙이 왜 일어나는지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모두 자연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들의 원인과 원리를 직접 설명해 주시니 창조주 하나님을 안 우리는 참 복된 자이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이 들었습니다. 이혜윤학생관장 / 목동교회

신앙촌상회 남자소비조합 1호

신앙촌상회 남자소비조합 1호

2328호 신앙신보를 읽고

일을 통해 느낀 자신감은 모든 이에게 용기와 희망 돼 남자소비조합원 첫 번째로 신앙촌상회 교문점을 오픈한 염치순사장의 기사를 보면서 참 기뻤습니다. 또 일을 통해 더욱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는 내용은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앞으로 남자소비조합원 신앙촌상회가 줄줄이 오픈되는 반가운 기사를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은영학생관장/소사동교회

나와 이슬성신절’

나와 이슬성신절’

2327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신앙신보에 연재된 ‘나와 이슬성신절’ 기획이 참 좋았습니다. 매주 ‘나와 이슬성신절’에 연재된 글을 보면서 이슬성신절을 맞이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하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참신하고 읽을거리가 풍성해지는 기획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상이 학생관장/ 울산교회

이슬성신절 축하 예배

전국 교회에서 새교인, 교인들의 가족들이 모여 하나님 은혜에 찬양하며, 이슬성신절 축하 예배를 드렸다는 기사를 보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이슬성신의 권능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양지숙(여청) / 전농교회

어린이를 위한 만화설교

어린이를 위한 만화설교

2325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번 만화설교의 내용은 또래 아이들이 경험한 이야기를 기초한 것이라 아이들에게 더욱 와 닿고 믿음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이슬성신을 모르는 아이들이나 이슬성신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아이들 그리고 신앙촌을 안 가 본 아이들에게 이슬성신과 신앙촌에 대해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혜원 학생관장/ 대방교회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세 자매가 함께 하나님을 믿고 기쁘게 하나님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또 전도한 열매가 교역자와 소비조합원이 되어 서로 끌어주고 격려해주는 것을 보니 ‘성신 받아 한몸 이룬 형제들’이란 찬송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자란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지영(여청) / 서동교회

잘못된 믿음

박원실 학생관장 / 김제교회

얼마 전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부활을 믿고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성경에 기록된 ‘죽은 자의 부활’을 인용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죽었다 살아났다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3조억 년 난 인간들이 잠깐 신으로 화해서 속도 빠르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박원실 학생관장/ 김제교회

신앙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신앙촌’의 의미를 다시 한번

2321호 신앙신보를 읽고

얼마전 시온춘추에 실린 기사에서 빈소년합창단에서도 가톨릭 신부의 성추행이 있었다는 것이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죄를 범하는 가톨릭 신부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더러움과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꼈고, 맑고 깨끗하게 살기위해 신앙촌을 세워주신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미정 학생관장/ 진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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