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하나님 말씀을 읽고 질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질문합니다.

2350호 신앙신보를 읽고

2346호 하나님 말씀 중에 “이것이 바로 지옥이에요”에 ‘이것이’는 ‘이곳이’가 아닐까요? 또 2350호 하나님 말씀 중에 “말을 들어야 되게 돼 있어요? 행동에 옮겨야 되게 돼 있어요? 죄를 이겨야 돼요?” 위 말씀 중 의문표 세 개는 없어야 될 것 같은데 확인해 주십시오. (김경배 / 기장신앙촌) 말씀의 전후 문맥을 보시면 게재된 것이 맞습니다. (신앙신보사)

말씀 속에 답이 있어

말씀 속에 답이 있어

2350호 신앙신보를 읽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하나님 말씀으로 힘을 내 저는 신앙신보를 펼치면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읽습니다. 알고 있는 말씀이라도 볼 때마다 새롭고 제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이 말씀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힘을 내고 죄 짓지 않고 맑게 사는 소비조합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신남순 권사 / 구로교회

더 발전하는 2011년

더 발전하는 2011년

2349호 신앙신보를 읽고

일속에서 죄짓지 않도록 뛰고 달리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많은 소비조합들이 어떻게 뛰고 달리는가에 대한 이야기와 2011년 새해 어떻게 달릴 것인가에 대한 각오를 읽으면서 “하나님 일속에서 매순간을 죄짓지 않으려 노력하시고 순종하시며 생활시는구나”하는 생각에 저의 지난 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올해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안소영(대4) / 충주교회

파렴치한 탁명환

파렴치한 탁명환

2348호 신앙신보를 읽고

인간으로서 도덕적 양심조차 없는 그의 행적에 경악 탁명환은 어떤 교회가 금전적 지원과 협조를 해줄 때는 그 교회에 대해서 일절 비판하지 않고 있다가 그 교회가 경제적 지원과 협조를 하지 않으면 그 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시비 논쟁을 일으켰다. 종교가를 행세하여 돈이면 뭐든지 다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상숙(대1) / 대신교회

신념’을 가진 소비조합원

신념’을 가진 소비조합원

234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상회 2호점을 내신 사장님들의 기사를 보고 강한 신념만 있다면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2010년 초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박수훈 사장님의 말대로 순종만 하면 “한 사람이 열 곳이라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은 소비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경숙 권사/ 가좌교회

늘어나는 신앙촌상회

늘어나는 신앙촌상회

2346호 신앙신보를 읽고

힘이 나고 신나는 소식은 새교인들도 기다리고 좋아해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와 관련된 것입니다. 신앙촌상회 오픈 소식, 열심히 뛰고 달리는 소비조합원의 인터뷰는 늘 힘이 되고 신이납니다. 교회에 전도되어 오시는 새교인들도 교인들 못지않게 신앙촌상회가 늘어나는 것을 반기고,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전도와 사업의 중심점이 신앙촌상회임을 더욱 깨닫습니다. 유양금권사/ 죽성교회

열매 맺는 가지

열매 맺는 가지

2345호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인이 된 새교인 모습 전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새교인들이 천부교인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새교인과 전도자가 함께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사진전을 관람했다는 기사와 활짝 웃는 사진은 절로 미소짓게 했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전도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꼭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혜경 집사/ 대방교회

하나님께 감사 기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

합창을 하기 위해 노력하던 시간은 지금도 큰 힘이 돼 ‘합창단의 추억’을 읽으니 어린 시절 덕소신앙촌 합창단원이던 친구가 독창하는 모습을 무척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해 추수감사절 소비조합 합창단의 감사함이 다시금 떠올려집니다. 합창을 하기 위해 노력하던 그 시간은 지금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던 하나님 말씀에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조정옥 권사/ […]

한 눈에 들어오는 ‘월드 이슈’

한 눈에 들어오는 ‘월드 이슈’

2343호 신앙신보를 읽고

사회 기사를 빨리 접하지 못하는 소비조합들에게 도움 소비조합을 하다보면 신문이나 뉴스를 빨리 접하지 못하는데 신앙신보만 보아도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회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마귀는 의인될 가능성이 있는 자를 우는 사자같이 찾아다닌다’는 남자축복일 기사는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최일순 권사/ 성동교회

‘한마음’ 일 때 큰 힘 발휘

‘한마음’ 일 때 큰 힘 발휘

2342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을 펼치면 아직도 체육대회의 기쁨이 전해져오는 듯합니다. 특히 청군의 징검다리 선수들 기사와 백군의 단체줄넘기 기사는 양팀 모두 얼마나 열심히 땀을 흘리며 노력했는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 목표를 향해 달릴 때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체육대회 기사처럼 앞으로도 힘을 낼수 있는 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합니다. 강대익 권사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