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탈을 쓴 가톨릭

2318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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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십자군, 종교재판, 마녀사냥 등
가톨릭이 저지른 죄악이 많아
데카르트가 어느 신부가 건네준 비소를 바른 빵을 먹고 독살되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역사적으로 가톨릭이 저지른 죄악인 십자군, 종교 재판, 마녀 사냥 등은 너무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독일 에를랑겐 대학의 에베르트 교수의 보고서를 통해 가톨릭은 종교의 탈을 쓰고 살상을 저질러도 된다는 것인지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김민 집사/ 서대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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