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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장이 된 체육대회

전도’의 장이 된 체육대회

2341호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인 모두가 하나 되어 달린 체육대회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니 청군, 백군 선수들이 그동안 몸과 마음을 얼마나 기울였는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교인들이 선수가 되어 전도자와 함께 경기에 출전해 뛰었다는 흐뭇한 기사는 체육대회가 전도의 장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기쁨의 은혜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강영희 권사 / 안양교회

그리운 하나님

그리운 하나님

2338호 신앙신보를 읽고

2338호 시온주니어면에 실린 주니어글마당 글을 읽으면서 저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때부터 저의 열심 부족으로 하나님을 남들보다 많이 뵙지 못한 저에게 “지금도 뵙고 싶은 그리운 하나님”의 글은 하나님을 직접 뵙지 못한 아이들의 심정과 같았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깊은 그리움의 시간이 되었고 다시 한번 굳은 각오를 갖게 했습니다. 최정자 관장/속초교회

뜨거운 눈물 마음 대로 안 돼

뜨거운 눈물 마음 대로 안 돼

2339호 신앙신보를 읽고

제단 신축 과정에 깊이 공감 그런 기회 또한 큰 촉복의 시간 9월 19일자 새로운 인생을 소개한 최기만 관장님의 글중 교회를 신축하며 애타하며, 인내하고 그냥 눈물이 아닌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한다,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누구나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장애물 앞이라도 좌절하지 않는다면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

2338호 신앙신보를 읽고

은혜 체험한 사람들 이야기 언제 어디서나 항상 힘이 돼 저는 주로 신앙체험기나 교인들의 은혜 체험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더욱 힘이 나고 그 귀한 은혜를 알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특히 생명물의 권능에 대한 심 사장님의 이야기는 제가 다녔던 이월전도관에서 생명물이 3년이 지나도 썩지 않은 것을 보고 안 믿는 가족들이 […]

호킹 박사의 경고

호킹 박사의 경고

2336호 신앙신보를 읽고

‘생존하려면 외계로 떠나라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는 이 지구가 마지막 때라는 것을 더욱 증명하고 있다. 지구를 벗어나 외계로 간다해도 죄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살 수 없다. 모두가 더 의로워지는 생활에 힘써야겠다. 김영남학생관장 / 홍제교회 축복하신 물질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 ‘전 주민 심방의 날’을 정하고 마을의 모든 사람을 전도하셨다는 […]

사기꾼의 거짓말에 분노

사기꾼의 거짓말에 분노

2336호 신앙신보를 읽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는 전도의 열정 필요해 자신의 범죄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용서는 커녕 끝까지 무죄라고 우기는 모습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더구나 사기꾼의 가훈이 청렴결백이라니! 청렴결백은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탐욕이 없는 것이다. 이선영 집사 / 울산교회 심광수이사장님의 교역일기를 읽고 많은 사람들을 참된 구원의 길로 이끌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각오를 되새기던 때가 생각났다. […]

전도할때의 마음 배워

전도할때의 마음 배워

2335호 신앙신보를 읽고

건강하게 달리고 일하는 시온인의 모습 자주 실렸으면 김양자관장님의 교역일기를 읽고 지금은 나오지 않는 신앙의 친구가 생각났다. 서로 힘이 되었던 그 친구를 좀 더 애끓는 심정으로 잡아주었다면 어땠을까. 10월에 열릴 천부교 체육대회를 기회로 다시 한번 전도해 보고 싶다. 김혜림(대4) / 서면교회 8면에 체육대회 연습 하는 사진이 실렸는데 새교인 전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란 […]

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

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

2334호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 알리는 참다운 인재 많이 배출되기 바래 심광수 이사장님의 교역일기를 보고 다시 한번 조직적으로 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의 추잡함에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는 역사의 순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최우영 권사/ 서대문교회 ‘빈필 본 고장에서 성공적으로 지휘자 데뷔’한 이태정씨의 기사를 읽고 천부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천부교를 알리는 참다운 인재가 많이 […]

언제나 읽고 싶은 ‘신앙체험기’

언제나 읽고 싶은 ‘신앙체험기’

2333호 신앙신보를 읽고

항상 신기하고 새로운 신앙체험 더 많이 실렸으면 권사님과 관장님들의 신앙체험기를 읽을 때면 언제나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산만했던 교회 아이들도 체험기를 읽을 때는 집중을 잘 합니다. 신앙체험이 더 많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 감람나무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수진(중2) / 학동교회

생명물의 권능

생명물의 권능

2332호 신앙신보를 읽고

2332호에 실린 시온춘추 가짜 ‘생명수’들을 읽고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은 오직 하나님의 이슬성신 은혜로만 가능함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 귀한 생명물을 인간의 구원을 위해 아무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권용우(고3) / 청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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