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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전도의 날’ 다짐해

기쁜 ‘전도의 날’ 다짐해

2301호 신앙신보를 읽고

9월 전국 전도의 날을 앞두고 8면에 실린 이성희 관장님의 전도에세이를 보고 긴장없이 느슨했던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도의 날에는 항상 떨리는 마음과 성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 이번에도 정성껏 준비해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널리 전할 수 있는 기쁜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권선영(여청)/ 서면교회

UFO의 정체를 밝히다

UFO의 정체를 밝히다

2300호 신앙신보를 읽고

과학이 많이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UFO의 정체를 짐작만 할 뿐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UFO의 정체를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우주의 신비와 비밀까지도 모두 다 아시는 하나님. 어느 것 하나 모르시는 것 없으신 하나님을 두렵게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연수 학생관장 / 면목교회

명쾌한 논조의 시온논단

명쾌한 논조의 시온논단

2297호 신앙신보를 읽고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사이의 갈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요즘, ‘우리 사회의 진보와 종북주의’에 대한 시온포럼을 보고 보수와 진보를 떠나 중간층이 사회적 중심 세력이 되어 국민 화합과 발전을 먼저 모색해야 한다는 이종수 교수의 명쾌한 논조에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손상희(대2) / 광안교회

새롬게 다가온 ‘가이아 이론’

새롬게 다가온 ‘가이아 이론’

2297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구의 생태계를 조절해주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가이아 이론은 과학의 영역에서도 점차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기 중 분자 하나까지도 그 움직임을 조절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에 다시 한번 감사함과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구가혜 학생관장/해남교회

신앙인이 지켜야 할 기본생활 돌아봐

신앙인이 지켜야 할 기본생활 돌아봐

2296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의 오솔길을 보면서 신앙인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생활인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시온어린이 설교는 무심코 쓰는 부정적이고 거친 말투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일깨워주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박혜영 학생관장/속초교회

새로운 형식의 처음오신 분을 위한 말씀 해설

새로운 형식의 처음오신 분을 위한 말씀 해설

2295호 신앙신보를 읽고

요즘 처음 나오신 분을 위한 말씀해설은 객관적 자료 등이 뒷받침되어 더욱 알찬 것 같습니다. 특히 김병수교수의 인터뷰는 하나님의 놀랍고 오묘한 창조의 신비를 그냥 자연의 섭리로만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수남 / 방어진교회

젊은이들이 읽어봐야 할 시온포럼

젊은이들이 읽어봐야 할 시온포럼

2294호 신앙신보를 읽고

1면 시온포럼에서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정치적 논평은 옳은 정치적 사상 판단이 희미한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논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새교인이 은혜를 체험한 기사는 모두에게 전도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훌륭한 본보기와 계기가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엄하늘(여청) / 부평교회

불굴의 도전정신에 힘을 얻어

불굴의 도전정신에 힘을 얻어

2293호 신앙신보 1면을 읽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끝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생명을 걸어라” 산악인 박영석씨에 관한 내용이 실린 지난호 시온춘추는 생사를 넘나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불굴의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자세도 돌아보고 힘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명옥 집사 / 대전교회

독자의 편지

독자의 편지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님 은혜에 더욱 감사해

2292호 신앙신보 5면을 읽고 2292호 신앙신보 5면에 박한윤 관장님 교역일기를 보면서 제가 체험하지 못한 천부교역사 초창기 은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고 또 그것이 과거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소사교회 새교인들 은혜체험’을 통해 지금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실히 느껴 더욱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장주현 학생관장/춘천교회

사제동거 허용 해외토픽

사제동거 허용 해외토픽

2299호 신앙신보를 읽고

가톨릭에서 독신의 서약은 변치 않는 철칙으로 통해 왔다. 그런데 사제들의 동거를 허용한다는 기사를 보니 신 앞의 절대약속도 인간의 기본욕구 앞에 무너지는 가톨릭의 현주소가 드러나는 것 같다. 앞으로 가톨릭의 종신서원, 독신서약이란 단어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최진선 학생관장 / 당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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