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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이는 기만행위

사람들 속이는 기만행위

2362호 신앙신보를 읽고

학문연구는 ‘표현의 자유’ 전에 연구의 ‘진실성’이 우선되어야 ‘한국 메시아 운동사 연구’는 ‘표현의 자유’만을 앞세워 과거 법원에서 조차 허위 사실이라고 판결 받은 바 있는 왜곡된 자료들로 천부교를 표현했다. 이는 천부교에 대한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이 서적을 읽고 왜곡된 내용을 사실로써 잘못 인지하게 될 대다수의 사람들을 속이는 기만행위이다. 이러한 연구자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할 법원조차 애매한 […]

시온’의 의미

시온’의 의미

2360호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단의 또 다른 이름 시온 ‘하나님이 거하시는 도시’ 신앙신보를 구독하는 독자입니다. 신앙신보에 실린 기사를 읽다보면 ‘시온’ 또는 ‘시온인’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시온의 뜻이 무엇입니까? 신앙촌과 더불어 천부교단의 또 다른 이름이 되고 있는 시온. [zi-on: CITY OF GOD] 시온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도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 박영철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는 신문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는 신문

2359호 신앙신보를 읽고

저는 신앙체험기를 비롯해서 여러 기사나 인터뷰에 나오는 은혜 체험을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권능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모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은혜를 받았을 때의 생각과 행동은 아름답게 변합니다. 저도 그 모습에 감동하여 더 말씀대로 살고자 분발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유애자 권사 / 천호교회

새교인들 이야기도 실렸으면

새교인들 이야기도 실렸으면

2358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을 깨닫고 이슬은혜를 체험한 새교인들이 많아지길 기성교회에 나가는 가족에게 요구르트를 보낼 때 신앙신보도 함께 보냅니다. 하나님 말씀과 열심히 일하는 소비조합원들, 전도하는 사람들, 하나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전도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요즘 새교인들이 교회에 많이 오는데 새교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이슬은혜를 체험한 이야기도 신문에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조병염 권사 / 성동교회

유용한 정보가 많았으면

유용한 정보가 많았으면

2357호 신앙신보를 읽고

객관적 사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돼 얼마 전 시온춘추에 실린 통성기도, 일본대재앙을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을 객관적인 사실과 함께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주간리뷰에 실린 다양한 사회 뉴스들은 소비조합원들이 고객들과 대화를 할 때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도 돌아보고 알차고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는 기사들이 많았으면 […]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신문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신문

2356호 신앙신보를 읽고

글씨가 조금 더 커서 독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없을까 제가 가장 많이 읽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와 요구르트 런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신앙촌상회 운영방법과 제품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신문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신문에 실린 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새교인, 비신자들도 편하게 신문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

아이들 교육자료로 유용

아이들 교육자료로 유용

2355호 신앙신보를 읽고

청소년들의 인성, 신앙교육에 도움이 되는 주니어면 되기를 청소년들의 음악회 감상 후기와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를 보면서 사춘기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기 위한 인성교육과 신앙교육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는 처음 교회에 오는 아이들에게 NIE자료로써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게재될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에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김세현 / 서대문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2354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 제품을 전하는 사업은 물론 새교인 전도에 열심히신 소비조합원들의 성신사모일 합창 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전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지난 날들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따라갈 수 있도록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도의 사명에 열심을 낼 것을 다짐해 봅니다. 윤수현 학생관장/ 안동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

2353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의 기억은 언제나 삶의 힘이 된다는 것 깨달아 성신사모일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족한 저희를 구원주시기 위해 직접 찬송을 인도하시고 말씀을 전해주셨던 하나님 모습이 떠올라 한없는 감사를 드렸고 하나님의 기억은 늘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성신사모일 소비조합 합창 무대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찬송을 해 주시는 것 같아 더욱 감개무량했습니다. 백수금 권사/ […]

구원을 위한 노력

구원을 위한 노력

2352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신보 2352호에 실린 하나님 말씀에 구원은 세상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 것의 10배 100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인류역사상 죄에 대하여 이렇게 엄하게 지적하고 ‘죄짓지 말라’고 애타게 호소하는 분이 어디 있었으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불의에 대하여 여지없이 치시는 분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최경식 권사 / 서대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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