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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회 – ‘하나님 일하는 순간이 최고로 행복해요~’

목동교회 – ‘하나님 일하는 순간이 최고로 행복해요~’

목동교회 부인회

포기하지 않고 간절하게 일 할 때 하나님 은혜 주심을 깨닫고 나가 “어서오세요~” 이향숙 권사의 밝고 경쾌한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한다. 올 7월 화곡 2동매장으로 시온쇼핑을 이전 오픈한 이 권사는 “예쁜 가게 주인이 되니까 마음이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라며 소녀처럼 활짝 웃었다. 작년부터 조금씩 하나님 일을 시작한 목동교회의 새싹, 이영자 권사는 2007 체육대회 전야제 때 […]

목동교회 – 학생회

목동교회 – 학생회

■ “어디가?” “천부교회” “평일인데 교회가? 교회는 일요일에만 가는 거 아니야?” 학교를 마치면 무조건 교회로 오는 예림이. 일요일만 교회 가는 걸로 아는 예림이 친구가 천부교회가 궁금해 따라와서는 주일예배는 물론 축복일 예배까지 참석했다. 은정이는 “예림이가 학교 마치고 매일 천부교회 간다고 하니까 어떤 곳일까 궁금했어요. 얼마 전에 축복일 예배에 처음 참석했는데 ‘천국은 1초에 144번 재창조 된다’는 말씀을 듣고 […]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준 자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준 자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임수자 권사 / 전농교회

한 관이 넘는 큰 고구마 아래 사진은 신앙 체험기 1권(54페이지)에 나오는 자갈밭에 심어서 거둔 고구마를 들고 찍은 사진으로 전도사님이었던 오빠가 갖고 있던 것입니다. 남들은 심은 고구마가 뿌리를 내려 고구마가 달릴 때 그때서야 고구마를 심으니까 주위에선 비웃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둘 때 하나에 한 관이 넘는 큰 고구마를 수확하게 된 것입니다. 고구마를 심을 때는 제가 어릴 때여서 […]

1960년 12월 19일 – ‘축적된 울분이 폭발’

1960년 12월 19일 – ‘축적된 울분이 폭발’

1960년 12월 10일의 동아일보 사건 보도

1960년 12월 10일에 있었던 ‘동아일보사 불상사’에 대한 기사가 1면 톱으로 실려있다. 전도관에 대한 비방성 기사를 끊임없이 싣던 동아일보에서는 급기야 1960년 12월 6일자 석간 3면에 ‘미궁의 초소’란 제하의 기사에서 축복 사진 조작 운운 하는 기사를 실었다. 사실과 다른 왜곡된 기사에 대해 신앙촌 대학생 학우회가 중심이 되어 기사의 정정을 3차례에 걸쳐 요구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 끝내는 거절당하자 10일 […]

부평교회 – 하나님께서는 하고자 하는 의지를 기뻐하셔

부평교회 – 하나님께서는 하고자 하는 의지를 기뻐하셔

하나님께서는 하고자 하는 의지를 기뻐하셔

“장마 끝나고 8월부터 시작해서 6개월 공사를 했는데 밤에는 비 오고 낮에는 쨍쨍하게 해 나고, 공구리 치고 일부러 물 뿌릴 것도 없이 비가 와서 적셔주고 낮에는 해가 나서 말려주고 얼마나 신통해요.” “겨울에 공구리 친 것도 하나도 안 얼었잖아요.” “제단 지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많이 느꼈어요.” “교회가 좋으니까 막 자랑하고 싶어요.” 지난 3월 13일 신축예배를 드린 […]

1957년 11월 25일 – 다채로웠던 추수감사절 예배

1957년 11월 25일 – 다채로웠던 추수감사절 예배

소사신앙촌 관광객들로 소사행 교통 혼잡

11월은 추수감사절이 있는 달이다. 50년 전 서울 중앙전도관(이만제단)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추수감사 예배를 드렸음을 볼 수 있다. “특별 찬송과 특별 설교 및 프로로 일관한 감사절 주일예배는 보통 예배보다 약간 늦어져서 폐회 되었는데…” 은혜를 많이 받은 교우들이 기쁜 얼굴로 귀가하더라고 적고 있다. 또한 서울중앙전도관 영사반에서는 “그 기구를 더 확충하고 일일 성장하는 전도관의 기술적인 촬영으로 흑백 영화 천성뉴스 […]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오신 하나님’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오신 하나님’

이현숙 권사 / 강릉교회

광주 시내 사는 오빠들의 자랑을 듣고 시내에서 몇십리 떨어진 시골에 사는 나는 ‘나도 교회에 가고 싶은데 날 전도해서 교회 가자는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내 발로 교회 찾아갈 용기도 없고’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데 어머니가 “현숙아 우리집 앞 포도밭에 교회를 짓는다”고 일러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교회건물이 차차 올라가던 […]

당산교회 –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라고 새식구 전도에 힘쓰는 부인회

당산교회 –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라고 새식구 전도에 힘쓰는 부인회

# 당산교회 부인회 ‘짱!’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신앙촌의 힘인 것 같아요.(이끝선) / 믿음으로 바르게 살려는 자세 , 양보심, 배려…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신앙촌 사람들 보면서 나도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윤정원) / 2004년, 2007년 체육대회 다 참석했는데 갈수록 발전하는 신앙촌 모습에 반했어요.(이명자) 새교인들의 칭찬에 당산교회 부인회원들의 표정이 환해졌다. 예배실 입구에서 새교인들 안내를 하는 김명애 집사는 […]

응원, 그 신나고 화려한 화합의 시간

응원, 그 신나고 화려한 화합의 시간

천부교 체육대회 응원을 말한다

“치어단의 힘찬 공연을 보고 우리 팀원들이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일종의 기싸움이랄까 기선을 제압한다고 하죠. 저희들도 그걸 염두해 두는 거죠.” 천부교 체육대회의 응원전에서 중요한 몫을 해냈던 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예상 보다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냈고, 이기고 진 순간을 이야기 하며 즐거워했다. 체육대회는 그들 신앙생활에서도 중요한 한 순간들이 되어있었다. ▶체육대회하고 남다른 인연을 […]

1958년 10월 20일 – 기성교회의 방해 대단해

1958년 10월 20일 – 기성교회의 방해 대단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천성뉴스 순회 상영

“포석투석침공전” 아직 6·25 전쟁의 흔적이 남아서일까, 제목부터 겁이 나는데 내용 역시 무시무시(?)하다. “전남 무안군 일로면 의산리 소재 일로전도관은 그동안 기성교회측의 선동을 받은 폭도들에 의해 연속적으로 예배 방해를 받아왔는데 8월 10일 주일저녁예배시에 폭도 200여 명이 일로전도관에 고함을 치며 쇄도하여 돌과 담배불을 던지는 등 갖은 만행을 하다가 급기야 제단 벽을 헐고 창문을 파괴하는 소동을 일으킨 것이다. 전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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