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교회 – ‘하나님 일하는 순간이 최고로 행복해요~’

목동교회 부인회
발행일 발행호수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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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포기하지 않고 간절하게 일 할 때
하나님 은혜 주심을 깨닫고 나가
“어서오세요~”
이향숙 권사의 밝고 경쾌한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한다. 올 7월 화곡 2동매장으로 시온쇼핑을 이전 오픈한 이 권사는 “예쁜 가게 주인이 되니까 마음이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라며 소녀처럼 활짝 웃었다.

작년부터 조금씩 하나님 일을 시작한 목동교회의 새싹, 이영자 권사는 2007 체육대회 전야제 때 진한 향취를 맡았다고 한다. “몸은 피곤해도 기분만큼은 몸이 붕붕 뜨는 것처럼 기뻤어요. 하나님 하라고 하신 일을 하면 기쁘다는 것을 그 때 느꼈지요. 모든게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언젠가 뛸 때도 오겠죠? 빨리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죠” 라고 말했다.

“시온제품에 믿음이 가니까 물건 파는 사람들까지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내 친구들도 다 전도했어요!” 시온제품과 맺은 인연으로 교회에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나옥재 권사의 열매 홍양순 씨의 말이다. “전도할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 먼저 드려요.” 전도를 가장 적극적으로 한다는 나 권사의 열매맺는 비결이었다.

“참 신기해요~ 전도도 사업도 인간의 머리로 계산해서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일인데 하나님 일은 다 되더라구요. 작게나마 13년째 시온쇼핑 운영하고 있는 것도, 몇 십년을 쉬던 김인순 집사를 다시 하나님 앞에 이끌게 된 것도 다 감사드려요.” 김진주 권사가 말했다. 김 권사의 권유로 다시 교회에 나온 지 이제 1년이 되었다는 김인순 집사가 “이 길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어요. 새해에는 일하는 기쁨을 느껴봐야지요. 호호호~”라고 하자 목동교회 부인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격려의 한마디를 한다.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원하면 다 됩니다~”

`참 신기해요~ 일을 할수록
기쁨과 감사함에 힘든 줄 몰라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던가. 경기도 성남에서 목동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닐만큼 건강한 윤오임 권사는 목동교회 최고령이다. 90세가 넘었다. “일을 해야 은혜를 받는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에요. 은혜 받으면 기분이 좋고 무엇도 못할 것이 없어요”라며 걸을 때도 차를 탈 때도 건강과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고 했다. 윤 권사의 말을 듣던 이은순, 김종례 권사도 병원서 사형선고 받아 한 달 동안 먹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이은순 권사의 막내딸 김종남 씨가 어릴 적에 받은 하나님 축복으로 건강해졌고, 김종례 권사의 11살이던 큰아들 역시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씻은 듯이 병이 나았다며 이 권사, 김 권사 모두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소비조합 활동에 더 열심을 낼 수 있었다고 그 때를 회고했다.

늑막염으로 고생하다 하나님 은혜로 병이 나았다는 송추자 권사도 “감사함에 열심히 일을 했지만 가끔 낙심이 될 때면 하나님께서 용기내라는 듯이 고민이 해결됐어요. 힘들 때 기쁠 때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고 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모태신앙으로 이 길을 왔다는 김종숙 씨, 전윤숙 권사도 순종하며 목동교회를 이끌어 오신 원로 권사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목동교회를 이끌고 나갈 미래의 일꾼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하나님 따르는데 순종이 최고
모두가 하나 될 때 못할 것 없어
목동교회 청소와 정리 등 모든 궂은 일을 도맡아 기쁘게 봉사하고 있는 조숙녀 권사. 조 권사를 축복해주시며 “이렇게 살아야된다”고 하시던 하나님 음성을 조 권사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2008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달리는 한 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박용순 권사는 ‘새벽예배 안 쌓으면 구원 얻을 수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난 지옥엔 갈 수 없다. 새벽예배를 쌓아보자’는 것이 교회에 본격적으로 나온 계기가 되었단다. 그러던 중 ‘일을 해야 은혜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을 듣고 천국이라는 큰 자리를 노력도 없이 얻겠나 싶어 하나님 일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 길을 따라는데 순종이 제일, 그 다음에는 누구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과 나 1대 1로만 보고 가자. 이것이 저의 신조입니다”고 박 권사는 말했다.

시온쇼핑 오픈을 목표하고 있는 박화애 부인회장은 “소사신앙촌에서 은은하게 새벽음악종이 울리면 서로 금자리 차지하려고 잠도 안자고 그랬던 적이 있어요. 그 때 느낀 것이 ‘하나님 하라고 하신 일 할 때가 최고로 행복하구나’ 젊은 사람들은 기동력있게 힘차게 밀고 나가고 연륜있는 사람들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밀어주면서 하나님 일에 하나가 될 때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며 부인회원들을 격려했다.

배남휘 부인관장도 “개개인은 다 달라도 목표와 뜻이 같고, 같은 곳을 향해 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해줄 때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며 힘찬 2008년을 맞이하는 목동교회 부인회가 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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