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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6)

근시와 교정술

근시가 무엇인지는 대부분 중고등학교 수업 중에 들어서 아는 분들이 많다. 먼 곳의 사물을 쳐다 볼 때 상이 망막에 초점을 제대로 맺는 경우를 정시라고 한다면 근시는 망막보다 앞에, 원시는 반대로 뒤에 상이 맺히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서양인은 원시가 많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들에게는 근시가 압도적으로 많다. 더욱이 생활 습관의 변화에 따라 가까운 곳을 보는 일이 더 […]

[전도의 날을 마치고] ‘전도요? 어렵지만 할수록 힘이나고 기뻐요’

[전도의 날을 마치고] ‘전도요? 어렵지만 할수록 힘이나고 기뻐요’

황정아 / 인천 송림교회

황정아 씨는 송림교회 주교부장이다. 올해로만 반사경력 20년. “얼마나 오래 일 했느냐보다 어떻게 일을 했느냐가 중요한데 정말 부끄러워요. 이 일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2일 저녁 황정아 씨는 전국 전도의 날 행사를 마치고 늦은 저녁을 먹었다. “하루 일을 마치고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하는 동안 모든 마음의 피로와 긴장이 풀려요. 그때가 가장 꿀맛 같고 일이 […]

[전도의 날을 마치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전도의 날을 마치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손영란(대4) / 광안교회

작년 추수감사절부터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된 저는 올해 처음으로 전도의 날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는 다른 생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리라는 마음으로 주교부장이라는 직분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귀한 직분을 받고서도 몇 주 전까지 계속 마음이 흔들렸고, 학교 앞에서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나눠주는 일도 쭈뼛거리고 바로 앞에 지나가는 아이를 두고도 떨리는 마음에 그냥 […]

[전도의 날을 마치고] 10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반사

[전도의 날을 마치고] 10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반사

이경민 / 전농교회

떨리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가득해 “제가 부족하고 그릇은 안 되지만 아이들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심방하는 내내 계속 드렸던 기도이다. 마음이 실망되다가도 만나게 되는 아이들 때문에 또 힘이 나고 그러다 보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또 뜨거워져 있다. 10년만에 다시 시작한 반사의 일이 예전과 같지는 않았다. 나도 변했고 세상도 변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은 변치 않았고, 반사의 […]

하나님을 깨닫는 기쁨과 설레임 (최진선 학생관장/순창교회)

하나님을 깨닫는 기쁨과 설레임 (최진선 학생관장/순창교회)

최진선 학생관장 / 순창교회

교회에 처음 오는 아이들을 보면 제가 교회에 나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는 아이들, 호기심에 엉뚱한 질문들을 하는 아이들 때로는 너무나 내성적이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만 다니는 아이, 늘 챙겨주기만 바라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예전에 모두 저의 일부분을 나누어 놓은 것 같아서 그 때의 제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수요일 말씀공부를 통해 […]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5)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5)

당뇨, 고혈압 그리고 눈

21세기 들어 첨단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조만간 평균 수명이 100세에 달할 것이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장수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만성 성인병이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당뇨와 고혈압이다. 이들 질환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발병 초기에 별 증상이 없어서 조기에 진단을 놓치기 쉽다는 점과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어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지 않으면 종국에는 심각한 합병증이 생겨 […]

이영심 관장 편 ① 봄꽃같은 아이들

이영심 관장 편 ① 봄꽃같은 아이들

4월이면 더욱 예쁜 아이들이 눈 안에 들어온다. 일요일이면 웃으며 들어오는 아이들에게 천부교회에서 안고 가는 즐거움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주고 싶은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짧기에 아쉽기만 하다. 4월은 그 아쉬움을 가득 채워주는 즐거움이 있다. 바로 4월 축복일에 있는 봄꽃축제가 그것이다. 봄꽃축제는 항상 즐거움으로 기다려지는 날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해주시는 날이기에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다. 군락지에서 열렸던 […]

하나님께 고하는 자 (정태진관장/울산교회)

하나님께 고하는 자 (정태진관장/울산교회)

정태진관장 / 울산교회

저에게 하나님을 알게끔 허락해 주시고 그 위에 또 최고의 복을 허락하신 것은 교역자의 길을 가게 해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04년 울산교회에 첫 발령을 받고 처음 단에 섰을 때의 그 긴장감은 세상 어떤 자리보다 저를 떨게 하였습니다. 학생관장으로 발령 받은 후 4개월이 지났을 때 책임관장님께서 이동발령이 되어 저는 갑작스레 책임관장의 직분까지 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부담이 되어 […]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4)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4)

안구건조증에 대하여

우리 몸에는 점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 여럿 있다. 이들 점막은 자체 분비물에 의해 항상 마르지 않은 상태로 있기 마련이며 또 그래야만 정상적인 기능 수행도 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눈이다. 눈의 가장 바깥쪽은 각막과 결막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점막층으로 구성되고 눈물에 의해 촉촉이 적셔져 있다. 만약 어떤 이유에서든지 눈물 분비가 적어져서 결막이나 각막이 마르게 […]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 (신유미/부천교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 (신유미/부천교회)

신유미 / 부천교회

순창에서 부천에 오게 된 저는 부천교회에 다니면서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 만나서 초대장 주는 일도 서먹서먹하고 어색했는데 나중엔 어느새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혼자 즐겁게 심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새벽예배를 마친 후 아침과 점심 때 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마트 가서 요구르트 ‘런’ 홍보를 합니다. 전도를 하면서 친구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