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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에 와보고 – ‘런’을 통해 신앙촌을 바로 알게 돼

신앙촌에 와보고 – ‘런’을 통해 신앙촌을 바로 알게 돼

부산 사람이라도 신앙촌을 몰랐던 원숙자 고객

아는 사람이 ‘런’을 먹고 참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고 ‘런’을 먹기 시작한 원숙자(55. 부산 재송동) 고객. 위가 안 좋아 늘 변이 묽어서 화장실에 가기만 하면 고생을 했는데 ‘런’을 먹은 후 위가 좋아졌고 변도 잘 본다. 그리고 칙칙했던 얼굴 톤이 환해졌다. “주변에서 피부톤이 억수로 깨끗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말하는 원숙자 고객. “저도 처음엔 신앙촌이 어떤 곳인지 […]

신앙촌에 와보고 – 이만큼 깨끗한 공장, 보기 힘들어

신앙촌에 와보고 – 이만큼 깨끗한 공장, 보기 힘들어

두부 공장 견학하고 생명물두부로 바꾸겠다는 함미숙 고객

그 옛날 신앙촌 이불 담요부터 써오며 신앙촌 제품의 오랜 고객인 함미숙 씨(65)는 백화점 의류업체 매니저로 김지은씨(지금은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장)를 알았다가 김 사장이 신앙촌상회를 오픈하자 함씨가 살고 있는 연수동에서 매장이 있는 구월동까지 찾아갔다. “오늘 신앙촌에는 처음 왔는데, 저는 여러 순서 중에서 견학 하는 시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까 확실해 더 믿고 먹게될 것 같습니다. 공장에 먼지 […]

최금순사장(신앙촌상회 김해서상점, 진영점)

최금순사장(신앙촌상회 김해서상점, 진영점)

'금순이는 자기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금순이가 믿는 하나님이 해주는 거라'

사장님만의 판매 노하우를 들려주세요. 지금은 ‘런’이 많이 알려져 있고 고객들이 먼저 알고 계시기 때문에 오시는 고객들에게는 좀더 자세히 설명을 덧붙이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나가서 입소문을 내줘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효과를 보시고 고객들이 말해주는 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비자들에게 쉽게 설명을 합니다. 유해세균을 죽이고 뭐라고 설명을 드려도 들을 때뿐인 경우가 많아서 쉽게 설명을 합니다. […]

심광수 관장 편 (32) 모든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심광수 관장 편 (32) 모든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았으면 말씀대로 순종하고 죄를 벗어야

하나님께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예배의 중요성도 여러번 말씀 하셨습니다. 1980년 12월 15일 하나님 말씀에 “새벽기도뿐만 아니라 정식예배는 억 만번 죽어도 나가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7장 27절에 『죄를 위하여 날마다 마땅히 제사 드려야 한다』는 기록도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1985년 12월 2일 축복일 예배 때 “학생들도 유년까지라도 구원 얻으려면 새벽기도고 낮 […]

흔들리지 않는 가지

흔들리지 않는 가지

김해인(대1) / 대신교회

2004년 초등학생이던 저는 그해에 열린 천부교 체육대회에 참가해 청군테마응원팀에서 파랑새를 했습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연습을 하고 나면 재미있었고 칭찬을 받으면 기뻐서 더욱 열심히 연습에 참여했습니다. 체육대회가 청군의 승리로 끝나고 저는 다음 체육대회에도 꼭 참여해서 선수로서 뛰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관장님이 바뀌면서 예배에 빠지는 날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같이 자기네 교회에 가자고 할 […]

항상 건강하고 밝고 맑게 살라고 하셨던 하나님

항상 건강하고 밝고 맑게 살라고 하셨던 하나님

대신교회/장숙자 집사

잘나가던 수입 의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갖고 있던 100억 대 옷을 다 날리고 재산도 모두 압류가 들어오는 상태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던 차에, 2년 정도 먼저 교회를 나가던 가족을 통해 저희 건물에 신앙촌상회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08년 12월이었고, 그러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대신교회에 들어서는데 정면의 존영을 뵈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때는 저 모습이 아니셨는데… 1970년대 중반, 부산에서 […]

권분생 사장(신앙촌상회 봉덕2동점)

권분생 사장(신앙촌상회 봉덕2동점)

`하나님 믿고 가면 다 이루어 주세요`

올해로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한지 13년이 되었다는 권분생 사장. “쉬었다 교회에 다시 나오면서 바로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했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니까 도와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하자는 생각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권분생 사장은 스무 살 때 직장 동료에게 전도되어 대구 달성전도관에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 “16세 어린 나이부터 사회 생활을 시작한 터라 어딘가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천주교, […]

본향 가는 길

본향 가는 길

김순천 권사 / 덕소교회

하나님 내 안에 계시고 가슴에 하나님 모시면 본향에 가는 길이 훤히 보이네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 살펴서 점검하라고 잔잔한 바람은 불어 언약하네요 그 날에 하나님 심판 하실 때 미쁘다 손 잡아 거둬주시면 할렐루야 두 손 모아 찬미 부르리

전국 어린이 전도의 날을 맞은 학생관장들과 교회 반사의 소회

전국 어린이 전도의 날을 맞은 학생관장들과 교회 반사의 소회

기도하고 노력하며 도우심을 구했다

전국 어린이 전도의 날을 보내며 해마다 3월이 되면 전국 각 교회에서 일제히 어린이 전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한 해 전도의 바탕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학생관장 뿐 아니라 반사와 학생회. 여성회 교인들까지 마음을 모아 준비를 한다.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모으고 시간을 들여 준비한 시간. 어떠한 결과이든 겸허히 받아들이며 감사와 분발을 다짐하게 된다. 3월 18일. 전국 어린이 전도의 […]

‘어머, 우리 이야기네’

‘어머, 우리 이야기네’

지영란(소비조합)/기장신앙촌

김영정 관장님의 체험기를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더기 심방 중 이제현 집사님네 집에 심방을 갔는데 어린 아이들만 놓고 일을 하러 간 그 집사님네 방에는 아이들이 오줌을 싸 지린 내가 나는 포대기가 깔려있었고, 그 방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그 지린내 나는 포대기 아래 손을 넣고 기도하신 후 금일봉을 두고 나오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는 자라면서 어머니에게 많이 들었던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