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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송정남 권사/소사동교회)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송정남 권사/소사동교회)

10여 년 전 어느 날이었습니다. 항상 보던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의 모습이 그날은 참 좋아 보이고, 나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구원을 얻으려면 하나님 일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지만, 늘 한 귀로 듣고 흘리던 제 마음에 그날부터 ‘소비조합원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확고하게 생긴 것입니다. 그렇게 뒤늦게 하나님 일을 시작하게 된 저는 지금도 가끔 […]

김중교 권사(미아교회)

김중교 권사(미아교회)

김중교 권사 / 미아교회

저에게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니다 현재는 교회에 안 나오는 딸이 있습니다. 늘 딸을 데리고 함께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 일을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큰 신앙촌상회를 여시는 분을 볼 때 딸들이 도와주는 것을 보면서 많은 부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달 어느 새벽예배를 마친 후 관장님께서 “4평의 작은 센타지만 아담하고, 자리도 좋아 우리 중앙에서 하고 […]

감사와 보람이 넘치는 나날들 (이인자 사장/신앙촌상회 연산7동점)

감사와 보람이 넘치는 나날들 (이인자 사장/신앙촌상회 연산7동점)

이인자 사장 / 신앙촌상회 연산7동점

부산 연산 시장 입구에서 묻는다. “시장 안에 신앙촌 가게 있어요?” “신앙촌? 이리로 쭉 들어가면 왼쪽에 있어요.” 신앙촌이면 통한다. ●요구르트 ‘런’을 소개합니다 “수술 전보다 얼굴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이땔세 하고 ‘런’을 소개합니다.” 신앙촌상회 연산7동점 이인자 사장은 2004년 난소암 수술을 받았다. 당시 2기는 지났고 3기는 아니었다고 했다. 수술은 잘 되었고, 퇴원하며 항암치료를 한 번 받고 나왔다. 그리고 […]

‘왜 나한테는 교회 오라고 안했냐’ 하는데 뜨끔했지요 (김순종권사/북가좌교회)

‘왜 나한테는 교회 오라고 안했냐’ 하는데 뜨끔했지요 (김순종권사/북가좌교회)

김순종권사 / 북가좌교회

●“왜 나한테는 교회 오라고 안했냐” “요즘에 교회에 잘 나오고 있는 최길임씨를 처음 교회에 데리고 온 사람은 따로 있어요. 그 사람은 10년 전부터 신앙촌 물건을 쓰면서 알고 지냈어도, 노름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해 교회에 가보자고 안했는데 어느 일요일에 떡 하니 교회에 온 거예요. 예배를 다 드리고 나서 그날 저한테 ‘아줌마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왜 나한테는 교회 […]

김현숙 관장(광안교회)

김현숙 관장(광안교회)

김현숙 관장 / 광안교회

1980년대 초 부산통합병원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할 때였습니다. 축복일을 맞아 부산에 사시는 이모님이 병원으로 찾아오셔서 함께 신앙촌에 왔습니다. 아마 저녁 근무(3교대 근무)를 해야 될 때였던 것 같은데, 부산 지리도 잘 모르고, 돌아갈 차편에 대한 걱정도 된 저는 신앙촌 입구까지 왔다가 축복일에 참석을 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참석했던 언니에게 하나님께서 “오늘 이렇게 앉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3조억년 전에 […]

참 다행이다 (김생수 집사/인천교회)

참 다행이다 (김생수 집사/인천교회)

김생수 집사 / 인천교회

연수동에 신앙촌상회를 오픈한 지 세 달이 접어듭니다. 저도 이제 신앙촌 소비조합원이 되었습니다. 어려서 어머니 손에 이끌려 부산 영주동 제단에 다녔던 것, 예배를 마치면 하나님께 안수 받던 기억, 학생 시절 드문드문 교회를 다닌 것이 제 신앙생활의 전부이다 싶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것은 이제 6년 째 접어듭니다. ‘교회에 다시 나가야지’ 하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선뜻 용기를 […]

윤재춘 전직 관장 편 ⑥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모습을 보다

윤재춘 전직 관장 편 ⑥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모습을 보다

성경의 '감추었던 만나'를 직접 보고

소사신앙촌은 1957년 11월 입동이 지나서 시작하여 1958년까지 건설한 것입니다. 1년도 안 되어서 주택 수 백 세대와 생산 공장 20여 동을 건설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것입니다. 외국의 원조 한 푼 받은 것 없이 자력으로 건설한 것입니다. 신앙촌 건설은 성경 ‘이사야 65장 21절~25절’말씀을 근거로 하여 시작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 핀 숯덩이를 한 데 모아 놓으면 상승작용으로 […]

양복 한 벌 (남은성 관장/광주교회)

양복 한 벌 (남은성 관장/광주교회)

남은성 관장 / 광주교회

옷을 정리하기 위해 옷장을 열었습니다. 그 중 다른 옷보다 애착이 많이 가는 양복 한 벌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 옷을 보니 지난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 당시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나는 장안농장에서 청년 신앙교육을 받은 후로, 마음의 갈등이 많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교역자가 된다는 것은 상상도 안 해봤고, 자신도 없었기에 계속된 부담감에 여러 가지로 고민을 […]

관장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임기숙 관장/대신교회)

관장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임기숙 관장/대신교회)

임기숙 학생관장/ 대신교회

“관장님, 관장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참 오랜만에 듣는 질문에 흐뭇한 웃음이 나옵니다. 교회에 나온 지 1년이 되어가던 수빈이는 성격이 참 야무진 아이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웃고 있자, 수빈이는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도 많이 알아야 하죠? 운전도 잘 하고 요리도 잘 해야 되고… 또 음… ” “잠깐! 수빈아. 관장님이 되려면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 마음부터 키워야 한단다. 아이들에게 […]

하루의 첫시간 (임재길 권사/서대문교회)

하루의 첫시간 (임재길 권사/서대문교회)

임재길 권사 / 서대문교회

오늘도 나는 하루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하여 새벽 세 시 반에 일어난다. 새벽제단 쌓기를 해온 지가 벌써 오십년이 지났다. 그러니까 중학교 2학년 때 대전천막집회에서 은혜를 받고서 시작한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이다. 모든 것을 드려도 부족한 죄인에게 새벽제단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만 하여도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세수를 하고 기도를 하다가 4시 10분 경 분당의 집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