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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전도 사례담> 수원교회 황수남 관장

황수남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ANC식품여고 졸업생과 재학생, 입학생을 배출했다. 전도에 대해 묻자 황 관장은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답했다. “새로운 곳에 가게 되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해요. 겉으로는 밝아 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있거든요. 특히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

바쁘게 활동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

바쁘게 활동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이미경 사장

이미경 사장이 신앙촌 소비조합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3년이다. 한일합섬 양재부에서 근무하다 소비조합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 사장은 “처음에는 선배님들께 많이 물어보고 배우면서 조금씩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 되면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해요. 되든 안 되든 작은 곳이라도 계속 찾아다니게 돼요.” 새마을금고, 복지시설, 보험회사, 요양병원, 버스 여객 회사, […]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

강진주

모든 것이 낯설고 설렘으로 가득했던 새 학기를 지나, 어느새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설레는 마음만큼 아쉬움과 긴장 속에서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지금, 입학식 날 어색하고 긴장된 얼굴로 서 있던 우리와 달리 이제는 함께 웃고 친해진 모습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함께 어버이날과 새해 공연을 준비했던 시간, 시험이 끝난 뒤 […]

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대학교 졸업생> 박예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배움과 깨달음이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시작했던 대학 생활은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고민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고 목표를 이뤄냈을 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AI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 […]

2026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026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1월 1일, 신앙촌 곳곳에는 화사한 꽃꽂이와 함께 새해를 알리는 2026 ‘Happy New Year’ 신년 장식과 캐릭터, 이글루 등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 해의 각오를 다졌고, 양로원에서는 SANC식품여고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은 신앙촌 도서관이 개방되어 조용히 한 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추운 날씨 속에 […]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전도 사례담> 마산교회 김미혜 관장

전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뜻대로 열매를 맺기는 쉽지 않다. 마산교회 김미혜 관장은 교역자로 나온 이후 그 해답을 기도에서 찾으며, 전도의 출발점을 기도로 삼아왔다. “발령을 받을 때마다 그곳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기도했습니다. 예를 들면 축복일에 참석할 아이들 몇 명, 주일 예배에 올 아이들 몇 명 등, 아이들을 떠올려 보며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교회 […]

오랜 시간 건강을 지켜준 ‘요구르트 런’

오랜 시간 건강을 지켜준 ‘요구르트 런’

<나의 런 이야기> 마산교회 박종구 권사

박종구 권사(75세, 서마산교회)는 신앙촌 요구르트 ‘런’이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꾸준히 섭취해 왔다. 2006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런을 중심으로 식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진단 당시부터 수술 이후의 선택, 그리고 현재의 일상까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 런을 오래 드셔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건강 상태와 평소 식생활은 어떠신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정말 수술을 했었나 […]

신앙인으로서 본연의 자세

신앙인으로서 본연의 자세

<신년 다짐> 기장신앙촌 여청 조은혜

퇴근길에 계단을 올라 기숙사로 향하는 길 끝에는 가로등 하나가 서 있습니다. 그 길을 지날 때면 환하게 빛을 내며 ‘어서 와, 오늘도 수고했어’ 하고 반겨주는 듯해서, 불이 꺼진 날에는 괜히 서운한 마음마저 들곤 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 불빛이 지나치게 노랗고 어두워져, 길을 비추어야 할 가로등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로등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

경전 필사가 가져온 변화

경전 필사가 가져온 변화

진해교회 김남희 권사

국민학교 때 교회를 다니며 늘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들어 인간이 죄를 짓게 했는지, 가인과 아벨은 형제임에도 왜 살인까지 저질렀는지에 대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천부교에 오기 전까지 그 의문은 계속해서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며 의문이 들었던 그때가 떠올랐고, 성경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시는 분이 참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타계에 […]

신앙신보를 통해 전도돼

신앙신보를 통해 전도돼

덕소교회 김진순 집사

어릴 때 교회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던 저는 20대에 친구가 전해 준 신앙신보를 통해 천부교회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몸이 유난히 약했던 제게 하나님 말씀과 체험담은 매우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체험담 속에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생명물을 마시고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 역시 그 은혜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부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교회에 나와 생명물을 마시고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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