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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산교회 정현절 관장

서마산교회 정현절 관장

무한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새로 다가오는 2011년을 맞이하며 초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계획을 세우며 다짐을 하지만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빛바랜 그림처럼 퇴색 되어지는 것을 후회도 해 보지만 어느새 또 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 마다 부끄럼뿐입니다. 처음 학생관장직을 받고 서울에서 시무할 때 학생 한명을 데려오기 위해 쏟았던 그 초심이 지금은 무딘 […]

부산교회 박동식 권사

부산교회 박동식 권사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면서...'

며칠 전 관장님께서 하나님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영업판매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신앙촌상회 서1동점 인근 마트에서 거래를 하고 싶다며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을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도와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상회가 더 굳건히 자리 […]

‘소원을 이뤄 행복합니다’  (주약점 허순자 사장)

‘소원을 이뤄 행복합니다’ (주약점 허순자 사장)

신앙촌상회 오픈한 주약점 허순자 사장

착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좋은 물건이 가까이 와서 좋다며 너무나 반가워해 “평생 소원이었어요. 지금 너무너무 행복해요.” 지난 8월 25일에 오픈한 신앙촌상회 주약점(경남 진주시 주약동 156-15. 055-757-3825) 허순자 사장은 크지 않은 음성의 차분한 어조로 평생의 소원을 이뤄 지금 참 많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동안 계속 소비조합 활동은 했지만 내 매장을 갖지는 못했어요. 신앙촌상회 내는 게 평생의 소원이었는데 […]

윤혜자 사장

윤혜자 사장

나를 일깨울수록 감사함이 커집니다

5년이라는 짧은 소비조합 경력으로 이 자리에 서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장사에 소질이 없는 제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말씀드리면 저처럼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까 싶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런’을 홍보할 때 사람들이 ‘맛이 없다’ ‘달지 않다’라는 부정적인 의견에 나도 모르는 새 휩쓸려 동조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런 고객이 더 늘지 않고 […]

은혜의 통로를 만드는 신앙촌상회의 사람들을 만나다.

은혜의 통로를 만드는 신앙촌상회의 사람들을 만나다.

`고객들은 신앙촌의 건재함을 더 반가워 했어요`

신앙촌상회 2호점을 낸 10人의 사장님들 하나님 말씀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곧 은혜의 통로를 가지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통로를 많이 만들고자 노력하고 애쓴 사람들이 모였다. 신앙촌상회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낸 소비조합 사장들. 하나를 운영하는 것이 작은 바퀴를 돌리는 것이라면 이들은 좀 더 큰 바퀴를 돌려 은혜의 통로를 개척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남들보다 두 배로 노력하며 애쓰고 […]

‘천부교 체육대회의 추억 정말 좋아요’ (청주교회 새교인)

‘천부교 체육대회의 추억 정말 좋아요’ (청주교회 새교인)

2011년 새교인 임원이 될 청주교회 새교인 4인

천부교인들이 합창을 하거나 체육대회를 하거나 하는 일들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거나 운동을 하는 것을 넘어서 전도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통해 교회와 가까워지고 교회가 좋아진 사람들이 있다. 2011년 새교인 임원으로 구성될 청주교회 새교인 4인이다. 모두 신앙촌상회 사직점(정석분 사장)의 고객으로 인연이 되었다. ● 지난 여름의 즐거웠던 추억 “운동하고 나면 정말 행복하니까 막내가 합숙하면 좋겠다고 […]

하나님께서 소비조합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신앙촌상회 심곡1동점 김경순 사장)

하나님께서 소비조합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신앙촌상회 심곡1동점 김경순 사장)

신앙촌상회 심곡1동점 김경순 사장

“제가 미련해 금방 못 깨닫고 그렇게 고생을 하고야 깨달은 거죠. 소비조합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2010년에야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올해 신앙촌상회 심곡1동점을 오픈한 소사동교회 여성회장 김경순 권사는 그동안 ‘나도 빨리 신앙촌상회를 내고 소비조합이 되어야할텐데’라고 마음만 먹었지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고생한 사연인즉 이렇다. 김 권사는 40여 년 미용일을 해왔다. 미용실을 하면서 신앙촌 소비조합이 되겠다는 마음은 […]

“살얼음판을 걷듯이 살아야 된다” 교역자 이야기

“살얼음판을 걷듯이 살아야 된다” 교역자 이야기

'늘 깨어있어라. 진실하라'

2010년 학생 관장 세미나의 10년 차 교역자들 ▶김희정 관장 – 2010년을 시작할 때 올해가 교역자가 된지 10년이 된 해이므로 하나님 앞에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유독 많이 속상하게 해 드린 해였습니다. 신규 때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막연한 느낌으로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왜 귀한 직분인지를 문득문득 깨닫게 됩니다. 일을 하면서 아주 […]

체육대회가 즐거웠던 새교인 김옥화, 유명희

체육대회가 즐거웠던 새교인 김옥화, 유명희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내가 봐도 10년은 젊게 나온 것 같아요. 얼마나 즐거웠다구요.” 두 팔을 번쩍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본인 사진을 가리키며 10년은 젊게 나왔다며 사진을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 싶다며 다시 크게 웃는 김옥화씨. 안효영 권사(상계교회)의 소개로 3년째 ‘런’을 먹고 있다는데 그래서 피부가 더 뽀얘진 것 같다며 다시 웃는다. “나이 칠십 먹도록 살아도 이런 구경은 처음했지. 정말 좋고, […]

체육대회 통해 훌라후프 정복한 이은애 관장-서동교회

체육대회 통해 훌라후프 정복한 이은애 관장-서동교회

훌라후프 문외한이 5,000번을 돌리다

“지금 봐도 엄청 진지해요! 이 사진이 7월 19일인데 ‘남들 다 하는 훌라후프를 한 번도 못돌리는 나는 어쩌나’하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사진전을 본 사람들로부터 ‘포스터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이은애 관장(서동교회)은 그날 이후 훌라후프를 차츰 돌리기 시작해 “8월 26일에는 5,000번을 돌렸습니다. 시계를 보니 한 시간 15분을 돌렸더라구요. 그전까지는 훌라후프가 공포였는데 이젠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교인들과 관장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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