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샛별부 반사] 반사 일은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생활의 활력소
순전한 봉사의 시간 한 마음으로 모여 일하며 오히려 기쁨을 느끼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모였다 반짝반짝 샛별 같은 샛별부 학생축복일을 맞아 신앙촌을 찾는 어린이들 가운데 유치부와 초등학교 1,2학년은 따로 예배를 드린다. 유년부와 달리 그 어린이들을 ‘샛별부’라 부른다. 이 꼬마 어린이들을 위한 예배에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샛별부 반사가 있다. 현재 17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반사 경력이 많게는 12년(백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