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찰의 귀한 가치를 모르고 받기만 했던 것 죄송스러워
이영두 승사(2) / 서마산교회
<이어서> 그런데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색을 하시며 “썩어질 그 세상에 왜 자꾸 나가려고 하는 거야?”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꿈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였더니, 아내는 참으로 놀라워하며 자기도 꿈을 꾸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내의 꿈은 대강 이러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갑자기 저희 집을 방문하신다고 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안수를 받겠다고 저희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