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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싸움 (권정일 학생관장 / 부산 서면교회)

끝나지 않은 싸움 (권정일 학생관장 / 부산 서면교회)

권정일 학생관장 / 부산 서면교회

기억력이 너무 없는지라 4,5학년 어느 축복일로 기억됩니다. 철없던 저는 축복일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앉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순서를 위해 1등으로 달려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예배실에선 뒷자리에 앉고 다음에 할 순서엔 1등으로 달려가려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스꽝스럽고 철부지였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뒷자리에 친구와 앉아 예배를 드리는 중에 축복해주시며 계속 말씀해주시던 중 그 어느 말씀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

신발이 신는 양말

신발이 신는 양말

글 이효성(동화작가)

지은이는 4살 된 어린 동생과 엄마랑 나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무더운 여름철에요. “내 신발!” 지숙이는 제 신발부터 챙겼어요. “큰일났다.” 엄마가 지숙이의 신발을 보고 걱정했어요. 전철을 타고 자리에 앉으면 틀림없이 지숙이가 신발을 벗지 않고 올라설 게 빤하거든요. “신발을 벗으면 누가 가져갈까 봐서 그래.”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지은이는 엄마에게 귀엣말을 했어요. 버스를 타러 집을 나가자, 지은이가 지숙이의 손목을 […]

‘성경의 바사가 페르시아래요’

‘성경의 바사가 페르시아래요’

청소년 기자 황금의 제국에 가다

오늘 전시회를 다녀왔다. “페르시아”가 오늘날 “이란” 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첫 번째로 본 것은 바로 금으로 만든 유물이었다. 주자(오늘날의 주전자)와 술잔들이 많길래 나는 ‘페르시아 사람들은 술을 좋아하구나’ 하고 생각했다. 두 번째 코스로 가던 중 큰 지도를 보았는데 총 27개국이 페르시아의 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코스 목걸이를 보는 순간 왠지 뭔가 낯설지 않은 느낌이 […]

39. 성경인물 비판 – ③ 야곱

39. 성경인물 비판 – ③ 야곱

1.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조상은 누구입니까? 2. 장자의 축복을 가로챈 뒤 야곱의 행적은 어떠했나요? 3. 레아와의 결혼 후 첩까지 얻은 야곱, 과연 칭찬받을만한 인물일까요?

인간의 구성체를 지적하신 하나님

인간의 구성체를 지적하신 하나님

시온 어린이를 위한 설교

우리의 몸은 어떻게 되어 있길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에 가야할까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먼저 식도를 따라서 위로 내려가요. 그리고 소장, 대장을 지나 항문에서는 똥으로 나오지요. 또 노폐물이 신장에 모여서 방광을 통해 오줌으로 나온답니다. 얼굴이 예쁜 아름다운 아가씨도, 돈이 많은 부자도, 머리가 똑똑한 천재적인 과학자도 이 지구에 사는 인간들 중에는 화장실에 안 가는 사람은 없지요. 하나님께서 […]

38. 성경인물 비판 – ② 롯

38. 성경인물 비판 – ② 롯

38. 성경인물 비판 – ② 롯

전쟁의 기록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 깨달아

전쟁의 기록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 깨달아

청소년 기자 6.25 참전용사를 모시고 전쟁기념관을 다녀오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25 참전용사인 서대문교회 김상모 승사님을 모시고 김동현, 오경석 두 명의 청소년 기자가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다녀왔다. 전쟁기념관에 들어가서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신 분들의 흉상을 보았다. ‘나도 저런 자리에 설 수 있다면…’ 잠시나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승사님은 전쟁 발발 상황이 그려진 우리나라 지도 앞에서 “북한이 해방 이후 5년간 오로지 전쟁 준비를 하고 6월 […]

무지개 주판

무지개 주판

시온어린이를 위한 동화 설교

나민이 가방에는 무지개 주판이 들어있어요. 주산을 배우면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아빠가 사 주셨어요. 오늘은 아빠가 가르쳐 주셨던 곱셈 방법을 혼자 해 보려고 가방에서 주판을 꺼내 책상에 올려 놓았어요. 그리고 관장님이 하신 말씀 중에 ‘배율’도 직접 해보고도 싶었고요. 먼저 일 자리에 “이요” 하며 소리 내어 알 두 개를 엄지로 밀어 놓고는 “이 곱하기 이는 사요, 사 곱하기 […]

교회 안과 밖이 그렇게 달랐습니다 (추윤영 / 시온입사생)

교회 안과 밖이 그렇게 달랐습니다 (추윤영 / 시온입사생)

추윤영 / 시온입사생

저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기장에 자주 왔고, 반사선생님들과 함께 교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이민을 가게되었습니다. 교회가 없는 낯선 땅 일본. 하나님께서 고학을 하셨던 일본에서 처음에는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교회도 가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어서 여름방학이면 한국에 왔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교회에서 지내는 두 달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했고, […]

‘임원 된 후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임원 된 후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2008 강동 어린이 임원

지난 6월 6일 11시 전농교회에서 강동지역 모임이 있었다. 강동지역 유년부와 중고생들은 전농교회에서 각각 말씀공부를 한 뒤 가까운 서울시립대에서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말씀공부를 마친 후 강동 어린이 임원들을 잠깐 만나보았다. 모임의 다음 순서를 위해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어린이 임원들은 한결같이 교회에서 하는 말씀공부, 축복일예배, 도관 행사와 같은 모임을 즐겁다고 했다. 강동 유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