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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성경인물 비판 – ③ 야곱

39. 성경인물 비판 – ③ 야곱

1.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조상은 누구입니까? 2. 장자의 축복을 가로챈 뒤 야곱의 행적은 어떠했나요? 3. 레아와의 결혼 후 첩까지 얻은 야곱, 과연 칭찬받을만한 인물일까요?

인간의 구성체를 지적하신 하나님

인간의 구성체를 지적하신 하나님

시온 어린이를 위한 설교

우리의 몸은 어떻게 되어 있길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에 가야할까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먼저 식도를 따라서 위로 내려가요. 그리고 소장, 대장을 지나 항문에서는 똥으로 나오지요. 또 노폐물이 신장에 모여서 방광을 통해 오줌으로 나온답니다. 얼굴이 예쁜 아름다운 아가씨도, 돈이 많은 부자도, 머리가 똑똑한 천재적인 과학자도 이 지구에 사는 인간들 중에는 화장실에 안 가는 사람은 없지요. 하나님께서 […]

38. 성경인물 비판 – ② 롯

38. 성경인물 비판 – ② 롯

38. 성경인물 비판 – ② 롯

전쟁의 기록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 깨달아

전쟁의 기록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 깨달아

청소년 기자 6.25 참전용사를 모시고 전쟁기념관을 다녀오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25 참전용사인 서대문교회 김상모 승사님을 모시고 김동현, 오경석 두 명의 청소년 기자가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다녀왔다. 전쟁기념관에 들어가서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신 분들의 흉상을 보았다. ‘나도 저런 자리에 설 수 있다면…’ 잠시나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승사님은 전쟁 발발 상황이 그려진 우리나라 지도 앞에서 “북한이 해방 이후 5년간 오로지 전쟁 준비를 하고 6월 […]

무지개 주판

무지개 주판

시온어린이를 위한 동화 설교

나민이 가방에는 무지개 주판이 들어있어요. 주산을 배우면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아빠가 사 주셨어요. 오늘은 아빠가 가르쳐 주셨던 곱셈 방법을 혼자 해 보려고 가방에서 주판을 꺼내 책상에 올려 놓았어요. 그리고 관장님이 하신 말씀 중에 ‘배율’도 직접 해보고도 싶었고요. 먼저 일 자리에 “이요” 하며 소리 내어 알 두 개를 엄지로 밀어 놓고는 “이 곱하기 이는 사요, 사 곱하기 […]

교회 안과 밖이 그렇게 달랐습니다 (추윤영 / 시온입사생)

교회 안과 밖이 그렇게 달랐습니다 (추윤영 / 시온입사생)

추윤영 / 시온입사생

저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기장에 자주 왔고, 반사선생님들과 함께 교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이민을 가게되었습니다. 교회가 없는 낯선 땅 일본. 하나님께서 고학을 하셨던 일본에서 처음에는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교회도 가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어서 여름방학이면 한국에 왔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교회에서 지내는 두 달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했고, […]

‘임원 된 후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임원 된 후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2008 강동 어린이 임원

지난 6월 6일 11시 전농교회에서 강동지역 모임이 있었다. 강동지역 유년부와 중고생들은 전농교회에서 각각 말씀공부를 한 뒤 가까운 서울시립대에서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말씀공부를 마친 후 강동 어린이 임원들을 잠깐 만나보았다. 모임의 다음 순서를 위해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어린이 임원들은 한결같이 교회에서 하는 말씀공부, 축복일예배, 도관 행사와 같은 모임을 즐겁다고 했다. 강동 유년 […]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하나님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하나님

시온어린이를 위한 설교말씀

슬기는 예배시간에 천부교회 관장님께서 천국은 이 세상의 어떤 곳보다 아름답고 즐거운 곳이며 신나게 날아다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멋진 곳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하나님 천국에 가게 해 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교회도 다니고 전도도 많이 할게요”라고 다짐하며 잠이 든 슬기. 그날 밤 꿈에 슬기는 천국으로 슈웅~ 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어? 그런데 천국에 막 […]

내 일생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 (민은정/시온입사생)

내 일생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 (민은정/시온입사생)

민은정 / 시온입사생

예배드리는 것과 축복일의 귀중성을 잘 몰랐던 어린 시절 교회에 가고 싶으면 가고 힘들면 안 나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축복일 집회에 참석하려면 표을 내고 들어가야 했는데 그것을 몰랐던 저는 축복일 집회에 참석하려고 신앙촌에 왔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변만 맴돌곤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시간이니 꼭 참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잊을 수 없는 그 향취… 감사합니다 하나님’

‘잊을 수 없는 그 향취… 감사합니다 하나님’

2006년 12월이었습니다. 학기 말이라 풀어져 있던 마음을 다지고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2월 학생축복일에 기장신앙촌으로 가는 차 안에서 찬송가를 부르던 중 꽃 냄새 같은 좋은 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냄새지?’ 하며 맡으려고 하자 바로 사라졌습니다. 다시 내가 좋아하는 찬송가들을 부르는데 또 맡아졌습니다. 순간 놀라서 관장님께 여쭤 보았습니다. “관장님, 좋은 냄새 안 나요?”라고 여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