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소망
천부교 어린이를 위한 설교여러분은 ‘해피엔딩’이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영화나 동화의 마지막이 행복하게 끝나면 “해피엔딩!”이라고 하고, 슬프게 끝나면 “새드엔딩!”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은 아기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요.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저마다 꿈도 키우지요. 그러다 어른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나이가 들어요.
다음 사진을 한번 볼까요?
아기는 아직 걸음마를 배우는 중이라 보행기가 필요해요. 그런데 할아버지도 몸이 약해져 보행기의 도움을 받아 걷고 계세요.
처음을 걸음마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다시 걸음마를 배우는 것 같은 모습이 되기도 해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변하게 돼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삶이 끝난 뒤에도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을 약속해 주셨어요.
그런데 천국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여러분도 한 번쯤 천국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정말 반짝이는 보석으로 가득한 곳일까요? 함께 네 컷 만화를 보며 알아볼까요?
한 아이가 성경을 읽고 있어요.
그때 옆을 지나가던 세계 최고의 부자가 웃으며 말했어요.
아이는 깜짝 놀랐어요.
이때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만약 천국이 황금과 보석으로만 꾸며진 곳이라면,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국은 그런 곳이 아니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도 늙고, 물건도 낡아 가요. 하지만 천국은 정반대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답고, 더욱 새로워지는 곳이랍니다.
여러분도 아무리 좋아하는 장난감이라도 오래 가지고 놀면 처음만큼 신기하지 않을 때가 있지요? 멋진 풍경도 매일 보면 익숙해지고요. 하지만 천국은 달라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히 살아도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도록, 1초라는 짧은 순간에 144번이나 모든 환경과 감각을 새롭게 재창조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천국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아름답고,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곳이에요.
여러분은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소망은 단순히 “그랬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꼭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바람을 말해요.
친구들은 장래희망이 의사, 선생님, 과학자, 운동선수처럼 여러 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소망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밖에 없는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은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죄 안 짓고, 맑은 마음과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갈 수 있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간직하며, 하루하루 맑고 바르게 행동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천부교 어린이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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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기쁨, 친구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